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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지원팀 생존 로그 : 일잘러 신입의 비밀 업무 노트</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link>
    <description>중소기업 경영지원팀 신입사원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돕습니다. 
회계, 재무, 세무, 인사, 총무의 올라운더 일잘러부터 직장생활 꿀팁까지! 
헷갈리는 지출결의서 작성법부터 센스 있는 총무 업무 노하우까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알려드려요. 
매일 터지는 업무 이슈를 해결하며 쌓은 생생한 현장 기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Jul 2026 15:10: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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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우수사원 조대리</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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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지원팀 생존 로그 : 일잘러 신입의 비밀 업무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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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PV와 IRR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투자타당성)</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NPV%EC%99%80-IRR-%EC%88%9C%ED%98%84%EC%9E%AC%EA%B0%80%EC%B9%98-%EB%82%B4%EB%B6%80%EC%88%98%EC%9D%B5%EB%A5%A0-%ED%88%AC%EC%9E%90%ED%83%80%EB%8B%B9%EC%84%B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무 자격증을 공부할 때 NPV와 IRR이라는 개념을 처음 마주쳤습니다. 공식만 봐도 눈이 빙글빙글 돌았는데, &quot;이걸 실무에서 진짜 쓰는 사람이 있긴 한 건가?&quot;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FP&amp;amp;A 직무가 주목받으면서 이 지표들이 다시 눈에 들어왔습니다. 투자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수치인 만큼, 알아두면 분명히 써먹을 날이 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투자할지 말지 숫자로 판단하는 법, NPV&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밑줄 그은 개념이 바로 NPV(Net Present Value)였습니다. NPV란 순현재가치를 뜻하며, 투자로 인해 앞으로 들어올 현금 유입의 현재가치에서 현금 유출의 현재가치를 뺀 값입니다. 쉽게 말해, &quot;이 사업에 돈을 넣으면 미래에 얼마나 벌 수 있는지를 오늘 기준으로 환산해서 비교하는 것&quot;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현재가치(Present Value)란 미래에 받을 돈을 현재 시점의 가치로 환산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오늘의 100만 원과 3년 뒤의 100만 원은 가치가 다르다는, 화폐의 시간가치 개념이 전제로 깔려 있습니다. 처음엔 이 부분이 왜 중요한지 잘 몰랐는데, 직접 계산을 해보니 초반에 현금이 많이 들어오는 투자안이 얼마나 유리한지 수치로 딱 보이더라고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를 들어, 초기에 1,000만 원을 투자하는 두 가지 사업안이 있고 자본비용(할인율)이 10%라고 해봅시다. A안은 1년 차에 700만 원, B안은 1년 차에 300만 원이 들어온다면, 총 회수 금액이 같아도 NPV는 A안이 더 높게 나옵니다. 제가 직접 계산해봤을 때 A안의 NPV는 274만 원, B안은 212만 원이었습니다. 이 차이가 바로 화폐의 시간가치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NPV의 판단 기준은 명확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NPV &amp;gt; 0이면 투자안 채택 (미래 수익이 비용보다 크다)&lt;/li&gt;
&lt;li&gt;NPV &amp;lt; 0이면 투자안 기각 (투자 대비 수익이 부족하다)&lt;/li&gt;
&lt;li&gt;여러 안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NPV 수치가 가장 큰 안을 선택&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NPV의 또 다른 장점은 가치가산원칙이 성립한다는 점입니다. 가치가산원칙이란 두 투자안의 NPV를 단순히 더해서 전체 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A안 NPV 100만 원 + B안 NPV 200만 원 = 합산 300만 원처럼요. 실무에서 여러 사업을 동시에 검토할 때 이 특성이 꽤 편리하게 쓰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업의 투자 의사결정에서 NPV 방식은 글로벌 스탠더드로 통합니다. 실제로 CFA Institute에서 발간한 자료에서도 NPV를 자본예산 기법 중 이론적으로 가장 우수한 방법으로 꼽고 있습니다(&lt;a href=&quot;https://www.cfainstitute.org&quot;&gt;출처: CFA Institute&lt;/a&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내부수익률 IRR, 매력적이지만 함정이 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NPV를 이해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IRR이 나옵니다. IRR(Internal Rate of Return)이란 내부수익률을 뜻하며, 투자로 인한 현금 유입의 현재가치와 현금 유출의 현재가치를 일치시키는 할인율입니다. 다시 말해, NPV를 정확히 0으로 만드는 수익률이 IRR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자격증 교재를 볼 때 IRR 공식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quot;이건 손으로 풀 수가 없겠다&quot;였습니다. 실제로도 IRR은 수작업 계산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엑셀의 IRR 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앞서 예시로 든 투자안에 대입해보면 A안은 약 27.6%, B안은 약 20.1%가 나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IRR의 판단 기준은 자본비용(할인율)과의 비교입니다. 자본비용이란 기업이 주주와 채권자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 즉 최소한으로 벌어야 하는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IRR이 자본비용보다 높아야 그 투자가 의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예시에서 자본비용이 10%라면 A안(27.6%), B안(20.1%) 모두 이를 넘기 때문에 두 안 모두 채택 가능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데 IRR은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퍼센트(%)라는 단위로 표현되기 때문에 가치가산원칙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A안의 IRR 27.6%와 B안의 IRR 20.1%를 더해서 47.7%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처럼요. 복수의 사업안을 동시에 평가할 때 이 부분이 실무에서 불편함을 만들고, 그래서 현업에서는 NPV가 더 자주 쓰인다는 것을 공부하면서 알게 됐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이유로 투자타당성 분석 실무에서는 NPV와 IRR을 함께 참고하되, 최종 판단은 NPV를 우선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 금융위원회 역시 기업의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시 현금흐름 기반의 현재가치 분석을 핵심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lt;a href=&quot;https://www.fsc.go.kr&quot;&gt;출처: 금융위원회&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점을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신입 때 이런 개념을 공부하고 어필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 경험상 본인이 맡은 업무를 먼저 확실하게 소화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기 몫을 다 하고 나서 &quot;이런 분석도 해볼 수 있습니다&quot;라고 말할 때 비로소 설득력이 생깁니다. FP&amp;amp;A나 투자심사 영역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다면, NPV와 IRR은 분명히 무기가 됩니다. 다만 그 무기를 꺼낼 타이밍은 실력으로 먼저 신뢰를 쌓은 이후여야 할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은 개인적인 학습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재무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 &lt;a href=&quot;https://m.blog.naver.com/beatles79/221693308613&quot;&gt;https://m.blog.naver.com/beatles79/221693308613&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fp&amp;amp;a</category>
      <category>irr</category>
      <category>npv</category>
      <category>내부수익률</category>
      <category>순현재가치</category>
      <category>재무회계</category>
      <category>투자타당성분석</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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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NPV%EC%99%80-IRR-%EC%88%9C%ED%98%84%EC%9E%AC%EA%B0%80%EC%B9%98-%EB%82%B4%EB%B6%80%EC%88%98%EC%9D%B5%EB%A5%A0-%ED%88%AC%EC%9E%90%ED%83%80%EB%8B%B9%EC%84%B1#entry93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Jun 2026 11:42: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EBITDA (뜻과 공식, 대출지표, 한계)</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BITDA-%EB%9C%BB%EA%B3%BC-%EA%B3%B5%EC%8B%9D-%EB%8C%80%EC%B6%9C%EC%A7%80%ED%91%9C-%ED%95%9C%EA%B3%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은행 담당자에게 &quot;EBITDA 수치 좀 보내주시겠어요?&quot;라는 연락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 그 요청을 받았을 때 손익계산서를 펼쳐놓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잠시 멈췄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EBITDA는 알고 나면 단순한 지표지만, 언제 쓰고 언제 조심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숫자를 뽑아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EBITDA란 무엇인가, 왜 이자와 세금을 빼는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이자, 세금,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감가상각비를 모두 차감하기 전의 이익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자금 조달 방식이나 세금 환경, 회계 처리 방식을 걷어낸 뒤 순수하게 영업 활동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이자비용(Interest Expense)을 제외하는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제가 선박 금융 업무를 맡았을 때 은행 쪽에서 EBITDA를 요청했는데, 당시 저는 &quot;왜 이자를 빼고 보는 걸까?&quot;라고 생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유가 명확합니다. 은행 입장에서 이자는 자신들이 가져가는 수익이기 때문에, 그 이자를 포함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 자체의 수익력을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대출을 내어준 채권자 입장에서 EBITDA는 &quot;이 사업이 이자를 갚을 능력이 있는가&quot;를 판단하는 출발점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감가상각비(Depreciation &amp;amp; Amortization)를 제외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란 공장 설비나 특허권 같은 자산의 취득 원가를 사용 기간에 걸쳐 나누어 비용으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 방식입니다. 이는 실제 현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장부상 비용이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면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에 더 가까운 수치를 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EBITDA 계산 공식과 실제 수치 관리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계산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당기순이익(Net Income)에서 출발하는 방법과 영업이익(EBIT)에서 출발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쪽을 쓰든 결과는 동일하지만, 저는 실무에서 당기순이익에서 시작하는 방식을 더 자주 썼습니다. 손익계산서 맨 아래 항목에서 시작해서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이 직관적이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식으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EBITDA = 당기순이익 + 이자비용 + 세금비용 +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 감가상각비&lt;/li&gt;
&lt;li&gt;EBITDA = 영업이익(EBIT) +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 감가상각비&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선박 대출 실행 이후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은행에 실적 보고를 해야 했는데, 그때마다 분기별 EBITDA를 계산해서 표로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단순히 최종 수치 하나만 적어 보내는 게 아니라, 당기순이익 &amp;rarr; 이자 가산 &amp;rarr; 세금 가산 &amp;rarr; 감가상각 가산의 각 단계별 값을 모두 기재한 양식이었습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어느 항목에서 수치가 달라지는지 분기별로 추적하기가 편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EBITDA 마진(EBITDA Margin)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EBITDA 마진이란 전체 매출 대비 EBITDA의 비율로, EBITDA를 총 매출로 나누고 100을 곱해서 구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 8억 원에 EBITDA가 2억 원이라면 마진은 25%입니다. 같은 산업 내에서 이 마진을 비교하면 경쟁사 대비 운영 효율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동종 업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면 업종별 평균 수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lt;a href=&quot;https://dart.fss.or.kr&quot;&gt;출처: 금융감독원 DART&lt;/a&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EBITDA가 대출 심사에서 실제로 쓰이는 방식&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EBITDA는 기업 가치 평가나 투자자 유치 상황에서 쓰인다고 알려져 있는데, 제 경험상 소규모 사업자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맞닿는 장면은 대출 심사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은행은 부채 대비 EBITDA 비율(Debt-to-EBITDA Ratio)을 대표적인 신용 지표로 활용합니다. 여기서 Debt-to-EBITDA 비율이란 총 부채를 EBITDA로 나눈 값으로, 현재의 영업 수익만으로 부채를 모두 상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수치가 3배라면 3년 치 영업 수익이 있어야 빚을 다 갚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이 비율이 3~4배 이내여야 대출 심사에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도 신규 대출을 검토할 때 예상 EBITDA를 먼저 구해 이 비율을 따져봤습니다. 단순히 은행이 요구해서가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도 &quot;이 대출을 실행하면 영업 현금 흐름으로 감당이 가능한가&quot;를 확인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소규모 비즈니스의 절반 가까이가 5년 안에 문을 닫는다는 통계를 생각하면(&lt;a href=&quot;https://www.bls.gov/bdm/entrepreneurship/bdm_chart3.htm&quot;&gt;출처: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lt;/a&gt;), 이런 선제적 수치 확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정 EBITDA(Adjusted EBITDA)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조정 EBITDA란 일회성 법적 합의금, 구조조정 비용, 비반복적인 컨설팅 비용처럼 앞으로 반복되지 않을 비용을 걷어낸 뒤 산출한 수치입니다. 기업 매각 시 구매자가 실질적인 수익력을 파악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다만 이 조정 과정을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적용하면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EBITDA의 한계, 무작정 믿으면 위험한 이유&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EBITDA가 유용한 지표인 것은 맞지만, 저는 이 지표를 맹신하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몇 가지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장 큰 함정은 EBITDA를 현금 흐름(Cash Flow)과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현금 흐름이란 실제로 들어오고 나가는 현금의 움직임을 말합니다. EBITDA는 매출채권(아직 회수되지 않은 외상 대금) 증가나 재고 확대로 인한 현금 묶임을 전혀 반영하지 않습니다. 자본 지출(Capex), 즉 장비나 시설에 투자하는 비용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EBITDA가 견고해도 통장 잔액이 빠듯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자비용을 단순히 재무 비용으로만 볼 수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선박이나 항공기처럼 자산 자체가 사업의 핵심이고 그 자산을 위한 대출이자가 사실상 영업비용의 성격을 띠는 경우, EBITDA에서 이자를 제외하면 실질 수익성이 과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자비용이 원가에 가까운 구조라면 EBITDA를 그대로 영업 성과 지표로 쓰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EBITDA 활용 시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EBITDA는 현금 흐름이 아니다. 자본 지출과 운전자본 변화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lt;/li&gt;
&lt;li&gt;이자비용이 영업과 직결된 산업에서는 실질 영업이익과 차이가 생긴다.&lt;/li&gt;
&lt;li&gt;Debt-to-EBITDA 비율을 함께 보지 않으면 부채 부담을 놓칠 수 있다.&lt;/li&gt;
&lt;li&gt;조정 EBITDA를 무리하게 조정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lt;/li&gt;
&lt;li&gt;단일 지표로 전부를 판단하지 말고, 당기순이익 및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과 병행해서 분석해야 한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EBITDA는 만능 지표가 아니라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도구입니다. 재무 담당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이지만, 필요한 맥락을 먼저 확인하고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출 심사나 기업 매각처럼 외부 이해관계자와 숫자를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계산 근거를 단계별로 정리해두는 것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저처럼 분기마다 표 하나 만들어 관리해두면, 필요할 때 당황하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은 개인적인 실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재무 또는 회계 조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의사결정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 &lt;a href=&quot;https://beancount.io/ko/blog/2026/04/01/ebitda-definition-formula-guide-small-business&quot;&gt;https://beancount.io/ko/blog/2026/04/01/ebitda-definition-formula-guide-small-business&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EBITDA</category>
      <category>ebitda 계산</category>
      <category>EBITDA 마진</category>
      <category>기업 재무지표</category>
      <category>대출심사</category>
      <category>영업이익</category>
      <category>재무관리</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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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09:40: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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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정보 처리 방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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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
&lt;p style=&quot;color: #222222;&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경영지원팀&amp;nbsp;생존&amp;nbsp;로그&amp;nbsp;:&amp;nbsp;일잘러&amp;nbsp;신입의&amp;nbsp;비밀&amp;nbsp;업무&amp;nbsp;노트]&lt;/b&gt;(이하 '본 블로그')는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다루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합니다.&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수집하는 개인정보&lt;/h2&gt;
&lt;p style=&quot;color: #222222;&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 블로그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운영되며, 최소한의&amp;nbsp;정보만 자동으로 수집됩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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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접속 IP 주소&lt;/li&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쿠키 (Cookie)&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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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p style=&quot;color: #222222;&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댓글 작성 시 (선택사항):&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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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h2 style=&quot;color: #000000;&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lt;/h2&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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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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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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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color: #222222;&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 블로그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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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lt;b&gt;구글 애드센스&lt;/b&gt;: 광고 게재 목적&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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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p style=&quot;color: #222222;&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비스 도입 시 본 방침을 업데이트하여 공지하겠습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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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h2 style=&quot;color: #000000;&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6. 이용자의 권리&lt;/h2&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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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2 style=&quot;color: #000000;&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7. 개인정보 보호책임자&lt;/h2&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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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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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2 style=&quot;color: #000000;&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8. 면책사항&lt;/h2&gt;
&lt;div&gt;본 블로그는 개인이 운영하는 정보 공유 목적의 블로그입니다.&lt;/div&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 data-stringify-type=&quot;unordered-list&quot; data-list-tree=&quot;true&quot; data-indent=&quot;0&quot; data-border=&quot;0&quot;&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 data-stringify-indent=&quot;0&quot; data-stringify-border=&quot;0&quot;&gt;게시된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 및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조언(법률, 의료, 금융 등)을 대체하지 않습니다&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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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h2 style=&quot;color: #000000;&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9. 개인정보처리방침 변경&lt;/h2&gt;
&lt;p style=&quot;color: #222222;&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 방침은 관련 법령 및 지침의 변경, 또는 내부 운영 방침의 변경에 따라 개정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lt;/p&gt;
&lt;p style=&quot;color: #222222;&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시행일&lt;/b&gt;: 2026년 03월 01일&lt;/p&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ilverstarr.tistory.com/pages/%EA%B0%9C%EC%9D%B8%EC%A0%95%EB%B3%B4-%EC%B2%98%EB%A6%AC-%EB%B0%A9%EC%B9%A8</guid>
      <pubDate>Thu, 28 May 2026 17:03: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면책조항</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pages/%EB%A9%B4%EC%B1%85%EC%A1%B0%ED%95%AD</link>
      <description>&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 블로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lt;/p&gt;
&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하며, 출처를 명시한 인용은 허용됩니다.&lt;/p&gt;
&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행일: 2026년 03월 01일&lt;/p&gt;</description>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ilverstarr.tistory.com/pages/%EB%A9%B4%EC%B1%85%EC%A1%B0%ED%95%AD</guid>
      <pubDate>Thu, 28 May 2026 17:02: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개 및 문의</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pages/%EC%86%8C%EA%B0%9C-%EB%B0%8F-%EB%AC%B8%EC%9D%98</link>
      <description>&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안녕하세요. [ &lt;b&gt;경영지원팀 생존 로그 : 일잘러 신입의 비밀 업무 노트&lt;/b&gt; ] 블로그 운영자입니다.&lt;/p&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  블로그 정보&lt;/h3&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운영 시작: 2026년 3월&lt;/li&gt;
&lt;li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000000;&quot;&gt;주제: 경영지원팀 업무노하우&lt;/li&gt;
&lt;/ul&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  문의&lt;/h3&gt;
&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블로그 댓글이나 메일로 문의해주세요.&lt;/p&gt;
&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일 주소 : whdsmquf@naver.com&lt;/p&gt;</description>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ilverstarr.tistory.com/pages/%EC%86%8C%EA%B0%9C-%EB%B0%8F-%EB%AC%B8%EC%9D%98</guid>
      <pubDate>Thu, 28 May 2026 17:01: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회계 기초 엑셀 (vlookup, xlookup, sumif, iferror, text)</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31-%ED%9A%8C%EA%B3%84-%EA%B8%B0%EC%B4%88-%EC%97%91%EC%85%80-vlookup-xlookup-sumif-iferror-text</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VLOOKUP / XLOOKUP : &quot;데이터의 짝을 찾아라&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래처 명단에서 사업자번호를 불러오거나, 계정코드표에서 계정명을 가져올 때 필수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황: 급여대장에서 사번을 입력하면 성명과 부서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싶을 때&lt;br /&gt;수식: =VLOOKUP(찾을 값, 참조범위, 열번호, 0)&lt;br /&gt;  팁: 최신 엑셀을 사용하신다면 훨씬 유연한 =XLOOKUP을 사용해 보세요. 왼쪽 방향의 데이터도 거침없이 찾아줍니다.&lt;br /&gt;이 수식은 데이터의 값을 검증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파일을 하나의 기준값으로 불러오고, 그 둘의 금액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수식으로 활용할 수 있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를 들어, raw 데이터 파일과 원장의 금액이 일치하지 않을 때, 어떤 값이 일치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래처를 기준으로 raw데이터 값을 불러오고, 거래처원장의 금액을 불러온 뒤 두 금액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 잘 못 입력된 값을 찾아낼 수 있기도 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슷한 내용으로 부가세 신고를 할 때, 매입매출장과 원장의 금액이 다를 경우도 위 방법으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공급가액을 잘 못 입력한 경우를 찾아낼 수 있겠죠?&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SUMIF / SUMIFS : &quot;조건에 맞는 합계만 쏙쏙&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합계잔액시산표를 검증하거나 특정 거래처의 매출 합계만 뽑아낼 때 유용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황: 한 달치 지출 내역 중 '복리후생비' 계정의 합계만 알고 싶을 때&lt;br /&gt;수식: =SUMIF(계정열범위, &quot;복리후생비&quot;, 금액열범위)&lt;br /&gt;  팁: 조건이 여러 개(예: 특정 거래처 + 특정 월)라면 SUMIFS를 활용하세요.&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IF / IFERROR : &quot;자동 판단과 깔끔한 에러 처리&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잔액이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하거나, 수식 오류로 인한 지저분한 화면을 정리할 때 사용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황: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가 일치하면 &quot;일치&quot;, 아니면 &quot;확인 요망&quot;을 띄우고 싶을 때&lt;br /&gt;수식: =IF(차변합계=대변합계, &quot;일치&quot;, &quot;확인 요망&quot;)&lt;br /&gt;  팁: =IFERROR(수식, &quot;&quot;)를 씌우면 #N/A 같은 오류 메시지 대신 빈칸으로 깔끔하게 보여줍니다.&lt;br /&gt;특히 &quot;IFERROR&quot; 수식은 팀장님이나 다른 팀에게 자료를 깔끔하게 전달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만 볼 파일은 #N/A값이 뜨더라도 충분히 작업할 수 있지만, 공유하는 자료는 깔끔하게 작업하여 전달하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적은 힘으로 회사 내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TEXT / DATE : &quot;날짜와 텍스트의 마법&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ERP에서 내려받은 날짜 형식이 제각각일 때나, 전표 적요를 자동으로 만들 때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황: 20240510이라는 숫자를 2024-05-10 형식으로 바꾸고 싶을 때&lt;br /&gt;수식: =TEXT(셀, &quot;yyyy-mm-dd&quot;)&lt;br /&gt;  팁: &amp;amp; 연산자를 활용해 =TEXT(날짜, &quot;mm월&quot;) &amp;amp; &quot; &quot; &amp;amp; 거래처명 &amp;amp; &quot; &quot; &amp;amp; &quot;식대&quot;처럼 적요를 자동 생성해 보세요.&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5. ROUND / ROUNDUP / ROUNDDOWN : &quot;단위 절사의 정석&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부가세 계산이나 4대 보험료 공제 시 발생하는 원 단위 절사를 처리할 때 필수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황: 원 단위(일의 자리)를 무조건 버리고 싶을 때&lt;br /&gt;수식: =ROUNDDOWN(금액, -1)&lt;br /&gt;  팁: 10원 단위를 버리려면 -1, 100원 단위를 버리려면 -2를 입력하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수식보다 무서운 건 '값 붙여넣기' 누락입니다&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데이터가 많은 엑셀 파일을 공유할 때, 수식이 그대로 살아있으면 파일이 무거워지거나 참조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도 열심히 VLOOKUP으로 데이터를 맞춰놓고 보고를 드렸는데, 원본 파일을 수정하자 보고서의 숫자까지 다 틀어져 버린 적이 있습니다. 최종 수치가 확정되면 반드시 &lt;b&gt;[복사] &amp;rarr; [선택하여 붙여 넣기] &amp;rarr; [값]&lt;/b&gt;으로 고정하는 습관을 들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SUMIF사용법</category>
      <category>vlookup활용</category>
      <category>경리실무엑셀</category>
      <category>경영지원팀생존로그</category>
      <category>엑셀원단위절사</category>
      <category>일잘러엑셀팁</category>
      <category>재무제표검증</category>
      <category>회계엑셀수식</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ilverstarr.tistory.com/88</guid>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31-%ED%9A%8C%EA%B3%84-%EA%B8%B0%EC%B4%88-%EC%97%91%EC%85%80-vlookup-xlookup-sumif-iferror-text#entry8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Apr 2026 09:11: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고보조금(정부지원금) (수익처리, 자산처리, 분개)</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30-%EA%B5%AD%EA%B3%A0%EB%B3%B4%EC%A1%B0%EA%B8%88%EC%A0%95%EB%B6%80%EC%A7%80%EC%9B%90%EA%B8%88-%EC%88%98%EC%9D%B5%EC%B2%98%EB%A6%AC-%EC%9E%90%EC%82%B0%EC%B2%98%EB%A6%AC-%EB%B6%84%EA%B0%9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일자리 창출 지원금, 연구개발(R&amp;amp;D) 지원금 등 국가로부터 국고보조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장에 돈이 들어오니 기분은 좋지만, 회계 담당자는 이때부터 머리가 아파집니다. &quot;이걸 매출로 잡아야 하나? 영업외수익인가? 아니면 나중에 갚아야 하는 부채인가?&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국고보조금의 성격에 따른 회계처리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자산차감법을 파헤쳐 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국고보조금, 성격부터 파악하세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고보조금은 크게 두 가지 성격으로 나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익관련 보조금: 인건비 지원처럼 특정 비용을 보전해주기 위해 받는 돈입니다. 받는 즉시 또는 관련 비용을 지출할 때 '영업외수익' 등으로 처리합니다.&lt;br /&gt;자산관련 보조금: 기계장치나 소프트웨어 같은 자산을 사라고 주는 돈입니다. 이때는 자산의 가액에서 보조금만큼을 빼서 표시하는 &lt;b&gt;'자산차감법'&lt;/b&gt;을 주로 사용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실무 핵심] 자산차감법 분개 예시&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000만 원짜리 기계장치를 사는데 정부에서 2,000만 원을 보조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① 보조금 입금 시&lt;br /&gt;통장에 돈은 들어왔지만 아직 기계를 사기 전이므로 임시 부채(또는 현금차감) 성격으로 잡아둡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 보통예금 2,000만 원 / (대) 국고보조금(보통예금 차감) 2,000만 원&lt;br /&gt;② 자산 취득 시&lt;br /&gt;기계를 샀으니 보통예금에 묶여있던 보조금을 기계장치로 옮겨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 기계장치 3,000만 원 / (대) 보통예금 3,000만 원&lt;br /&gt;(차) 국고보조금(보통예금 차감) 2,000만 원 / (대) 국고보조금(기계장치 차감) 2,000만 원&lt;br /&gt;결과: 재무제표에는 기계장치 3,000만 원 아래에 (-) 국고보조금 2,000만 원이 표시되어 실제 우리 회사가 들인 돈 1,000만 원만 자산으로 보입니다.&lt;br /&gt;③ 감가상각 시 (중요!)&lt;br /&gt;감가상각비도 보조금 비율만큼 상계 처리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 감가상각비 600만 원 / (대) 감가상각누계액 600만 원&lt;br /&gt;(차) 국고보조금(기계장치 차감) 400만 원 / (대) 감가상각비 400만 원&lt;br /&gt;결과: 실제 회사 비용으로 잡히는 감가상각비는 200만 원이 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보조금 전용 통장을 만드세요&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고보조금은 사후 관리가 매우 엄격합니다. 회사 운영 자금과 보조금이 섞여버리면 나중에 정산 보고서를 쓸 때 소명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전용 계좌 활용: 보조금 입금부터 집행까지 무조건 별도의 전용 계좌와 카드를 사용하세요.&lt;/li&gt;
&lt;li&gt;상환 의무 확인: 간혹 성과에 따라 나중에 일부를 갚아야 하는 보조금도 있습니다. 이 경우 회계상 '부채'로 잡아야 할 수도 있으니 공문을 꼼꼼히 읽어보세요.&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 직장의 경우에는 수익으로 처리하고 보조금 통장을 만들어서 보조금 성격과 관련 비용만 나갈 수 있도록 관리했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지금 다니는 직장의 경우, 자산으로 처리한 뒤 감가상각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국고보조금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하고 반영하는 것이 좋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익으로 처리하는지, 자산으로 처리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고 있다면 업무 하는 데에 수월할 겁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 심화] 인건비 지원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수익관련 보조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건비 지원과 같은 수익관련 보조금은 자산차감법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회계처리 방식이 조금씩 다르니 우리 회사의 방침을 확인해 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① 비용차감법&lt;br /&gt;해당 보조금이 특정 비용(급여)을 보전할 목적으로 지급되었다면, 급여 계정에서 직접 차감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통 이 방법을 제일 많이 쓰기는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조금 입금 시:&lt;br /&gt;(차) 보통예금 1,000,000 / (대) 급여(판관비) 1,000,000&lt;br /&gt;장점: 손익계산서상 실제 회사가 부담한 순수 인건비만 표시되므로 비용 분석에 유리합니다.&lt;br /&gt;② 영업외수익 처리 방식&lt;br /&gt;보조금을 별도의 수익으로 인식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조금 입금 시:&lt;br /&gt;(차) 보통예금 1,000,000 / (대) 국고보조금수익(영업외수익) 1,000,000&lt;br /&gt;장점: 전체 인건비 규모와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 규모를 각각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lt;br /&gt;③ 실무자 포인트: &quot;언제 장부에 적어야 할까?&quot;&lt;br /&gt;돈이 들어왔을 때 적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약 3월분 급여에 대한 지원금이 확실히 확정되었으나 돈은 4월에 들어온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월 결산 시점에 미수금으로 잡고 수익을 미리 인식하는 것이 발생주의 원칙에 부합합니다. (단, 확정되지 않은 지원금은 돈이 들어올 때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국고보조금 회계처리 비교표&lt;/h2&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구분&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수익관련 보조금&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자산관련 보조금&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목적&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인건비, 운영비 지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시설 투자, 장비 구입&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회계처리 방식&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해당 비용과 상계 도는 수익 인식&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자산차감계정 설정 후 감가상각과 상계&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재무제표 영향&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당기손익에 즉시 반영&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자산 수명에 걸쳐 서서히 반영&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감가상각비상계</category>
      <category>국고보조금반환</category>
      <category>국고보조금회계처리</category>
      <category>급여보조금처리</category>
      <category>수익관련보조금</category>
      <category>자산관련보조금</category>
      <category>자산차감법</category>
      <category>정부지원금분개</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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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30-%EA%B5%AD%EA%B3%A0%EB%B3%B4%EC%A1%B0%EA%B8%88%EC%A0%95%EB%B6%80%EC%A7%80%EC%9B%90%EA%B8%88-%EC%88%98%EC%9D%B5%EC%B2%98%EB%A6%AC-%EC%9E%90%EC%82%B0%EC%B2%98%EB%A6%AC-%EB%B6%84%EA%B0%9C#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Thu, 9 Apr 2026 10:1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회계 기준(K-IFRS,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중소기업회계기준)</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9-%ED%9A%8C%EA%B3%84-%EA%B8%B0%EC%A4%80K-IFRS-%EC%9D%BC%EB%B0%98%EA%B8%B0%EC%97%85%ED%9A%8C%EA%B3%84%EA%B8%B0%EC%A4%80GAAP-%EC%A4%91%EC%86%8C%EA%B8%B0%EC%97%85%ED%9A%8C%EA%B3%84%EA%B8%B0%EC%A4%80</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K-IFRS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quot;글로벌 스탠더드&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IFRS를 한국 상황에 맞게 도입한 기준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용 대상: 상장사 및 상장 준비 기업, 금융기관 등 (의무 적용)&lt;br /&gt;특징: 원가보다는 '공정가치(시가)' 평가를 중시합니다. 또한 개별 회사가 아닌 '연결재무제표' 중심이라 계열사가 많은 대기업에 적합하지만, 실무 난이도는 매우 높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일반기업회계기준 (K-GAAP) - &quot;비상장사의 표준&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IFRS를 적용하지 않는 일반적인 법인들이 사용하는 기준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용 대상: 외부감사를 받는 비상장 대기업 및 중견기업&lt;br /&gt;특징: 국제회계기준보다 보수적이며, 실무적인 편의성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흔히 배우는 전산회계/세무 자격증의 기본 베이스가 바로 이 기준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중소기업회계기준 - &quot;중소기업을 위한 다이어트 회계&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의 회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간소화된 기준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용 대상: 외부감사 대상이 아닌 소규모 중소기업&lt;br /&gt;특징: 일반기업회계기준보다 훨씬 단순합니다. 예를 들어, 시장성이 없는 주식은 평가하지 않거나 감가상각 내용연수를 세법에 맞추는 등 실무자가 관리하기 가장 편한 방식입니다. 외부감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quot;DART&quot;사이트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한눈에 비교하는 3대 회계기준&lt;/h2&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height: 93px;&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 style=&quot;height: 21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구분&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K-IFRS&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일반기업회계기준&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중소기업회계기준&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21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강제성&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상장사 의무&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외감대상&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비상장사 선택 사항&lt;/span&gt;&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평가 기준&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공정가치(시가) 중심&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취득원가 중심&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취득원가 중심&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재무제표&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연결재무제표 중심&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개별재무제표 중심&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개별재무제표 중심&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난이도&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기준이 바뀌면 데이터도 바뀝니다&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이직을 하면서 K-IFRS와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을 모두 경험했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K-IFRS는 스타트업에 재직할 때 경험했었는데, 규모가 크지 않았었지만 컨버전(회계기준 변경)을 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K-IFRS를 적용하는 편이 낫다는 팀장님의 결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시리즈 투자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경우 다른 회계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바로 K-IFRS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지금 재직 중인 회사의 모기업은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자회사는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라서 같은 거래라도 회계 기준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하는 회계 처리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싱가포르에 있는 자회사도 있습니다. 싱가포르 회사는 IFRS를 적용하고 있어 싱가포르의 재무제표를 확인할 때에는 모기업의 일반회계기준과 다른 기준으로 검토하기도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듯 각 법인에서 적용하고 있는 회계기준을 명확하게 알고 검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업무에 임하면서 더 적합한 회계 처리로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우리 회사가 어떤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 가장 적합하고 회사에 조금 더 이득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회계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중소기업인데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써도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네, 가능합니다! 더 상위 기준을 선택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다만 한 번 선택하면 다시 낮은 기준으로 내려가는 것은 까다로우므로 신중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회계기준을 마음대로 바꿔도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정당한 사유(상장 준비 등)가 있어야 하며,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하므로 주석에 그 이유와 영향을 상세히 공시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회계기준은 회사가 시장과 소통하는 언어의 종류와 같습니다. 우리 회사의 규모와 미래 계획(투자, 상장 등)에 맞는 적절한 기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실무자의 핵심 역량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KIFRS일반기업회계기준비교</category>
      <category>경리실무공부</category>
      <category>비상장사회계기준</category>
      <category>상장사회계기준</category>
      <category>재무제표작성기준</category>
      <category>중소기업회계기준특징</category>
      <category>회계기준차이</category>
      <category>회계실무팁</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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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9-%ED%9A%8C%EA%B3%84-%EA%B8%B0%EC%A4%80K-IFRS-%EC%9D%BC%EB%B0%98%EA%B8%B0%EC%97%85%ED%9A%8C%EA%B3%84%EA%B8%B0%EC%A4%80GAAP-%EC%A4%91%EC%86%8C%EA%B8%B0%EC%97%85%ED%9A%8C%EA%B3%84%EA%B8%B0%EC%A4%80#entry86comment</comments>
      <pubDate>Wed, 8 Apr 2026 10:22: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급명세서 제출(상용직, 사업소득, 일용근로)</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8-%EC%A7%80%EA%B8%89%EB%AA%85%EC%84%B8%EC%84%9C-%EC%A0%9C%EC%B6%9C%EC%83%81%EC%9A%A9%EC%A7%81-%EC%82%AC%EC%97%85%EC%86%8C%EB%93%9D-%EC%9D%BC%EC%9A%A9%EA%B7%BC%EB%A1%9C-%EC%97%B0%EB%A7%90%EC%A0%9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달 10일, 원천세 신고와 납부를 마쳤다고 해서 안심하긴 이릅니다. 국세청은 &quot;세금 총액은 알겠는데, 그래서 그 돈을 정확히 누구에게 줬느냐&quot;를 묻습니다. 그 답변서가 바로 지급명세서입니다. 오늘은 실무자가 가장 많이 놓치고, 또 가장 무서운 가산세가 기다리고 있는 지급명세서 실무를 파헤쳐 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지급명세서(Payment Statement)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천세 신고가 '이번 달에 나간 총금액과 세금'을 보고하는 것이라면, 지급명세서는 &lt;b&gt;'소득자 개인별 인적 사항과 상세 내역'&lt;/b&gt;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소득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지급액 등을 기재하여 제출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소득별 제출 기한&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과거에는 1년에 한두 번만 내면 됐지만, 이제는 복지 행정(전 국민 고용보험 등)을 위해 매달 제출하는 항목이 대폭 늘어났습니다.&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height: 76px;&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 style=&quot;height: 21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21px;&quot;&gt;소득유형&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21px;&quot;&gt;제출주기&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21px;&quot;&gt;제출기한&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21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21px;&quot;&gt;상용근로소득 (간이)&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21px;&quot;&gt;반기&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21px;&quot;&gt;지급일이 속하는 반기의 마지막 달의 다음 달 말일&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17px;&quot;&gt;사업소득 (3.3% 간이)&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17px;&quot;&gt;매월&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17px;&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매 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lt;/span&gt;&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17px;&quot;&gt;일용근로소득&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17px;&quot;&gt;매월&lt;/td&gt;
&lt;td style=&quot;width: 20%; height: 17px;&quot;&gt;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연말정산용 (최종)&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매년&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다음 해 3월 10일까지 (의료/교육비 등 포함)&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 주의: 4월에 급여를 지급했다면, 5월 10일까지 원천세 신고를 하고, 5월 31일까지 반드시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무시무시한 '지급명세서 가산세' 리스크&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급명세서는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제출할 경우 가산세가 매우 높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제출/허위제출 가산세: 지급금액의 1% (단, 간이사용/사업소득 명세서는 0.25%)&lt;br /&gt;지연제출 가산세: 제출기한 경과 후 3개월(간이는 1개월) 내 제출 시 50% 감면&lt;br /&gt;불분명 가산세: 주민번호 오류, 성명 누락 등으로 소득자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급액의 1%&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Step-by-Step] 홈택스에서 간이명세서 제출하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홈택스 접속: [국세신고] &amp;rarr; [지급명세서&amp;middot;자료제출] 메뉴 클릭&lt;br /&gt;유형 선택: 해당 소득(예: 근로소득 간이소득세액 등) 선택&lt;br /&gt;작성 방식: [직접작성 제출방식] 클릭 후 소득자 내역 입력&lt;br /&gt;검증 및 제출: 내용 검증 후 [제출하기] 클릭&lt;br /&gt;영수증 보관: 최종 '제출 접수증'을 PDF로 저장하여 증빙 자료와 함께 보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지급명세서는 소득자에게는 '소득 증빙'이 되고, 회사에는 '비용 인정'의 근거가 되는 아주 중요한 서류입니다. 매달 말일, 잊지 말고 제출 버튼을 누르셨는지 꼭 확인하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간이지급명세서</category>
      <category>사업소득명세서</category>
      <category>지급명세서가산세</category>
      <category>지급명세서제출기한</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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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8-%EC%A7%80%EA%B8%89%EB%AA%85%EC%84%B8%EC%84%9C-%EC%A0%9C%EC%B6%9C%EC%83%81%EC%9A%A9%EC%A7%81-%EC%82%AC%EC%97%85%EC%86%8C%EB%93%9D-%EC%9D%BC%EC%9A%A9%EA%B7%BC%EB%A1%9C-%EC%97%B0%EB%A7%90%EC%A0%95#entry85comment</comments>
      <pubDate>Tue, 7 Apr 2026 10:58: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퇴직연금 (DB형, DC형, 중도인출, 승계, 이전)</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7-%ED%87%B4%EC%A7%81%EC%97%B0%EA%B8%88-DB%ED%98%95-DC%ED%98%95-%EC%A4%91%EB%8F%84%EC%9D%B8%EC%B6%9C-%EC%8A%B9%EA%B3%84-%EC%9D%B4%EC%A0%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원들의 소중한 노후 자금인 퇴직연금! 회사는 매달 또는 매년 일정 금액을 금융기관에 적립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가 DC형인지 DB형인지에 따라 경리 담당자가 해야 할 일과 전표 입력 방식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이 두 가지 유형을 완벽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DC형(확정기여형, Defined Contribution): &quot;내면 끝!&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C형은 회사가 직원의 개인별 계좌에 정해진 부담금을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이후의 운용 책임은 '직원'에게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무 특징: 회사는 매달(또는 매년) 약정된 금액을 입금하면 의무가 끝납니다.&lt;br /&gt;회계 처리: 입금하는 시점에 바로 &lt;b&gt;'퇴직급여(비용)'&lt;/b&gt;로 처리합니다. 나중에 직원이 퇴직할 때 회사가 추가로 분개할 내용이 없습니다.&lt;br /&gt;전표 예시:&lt;br /&gt;(차) 퇴직급여 2,000,000 / (대) 보통예금 2,000,000&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DB형(확정급여형, Defined Benefit): &quot;회사가 관리한다!&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B형은 직원이 퇴직할 때 받을 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고, 회사가 그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운용의 책임과 결과는 모두 '회사'에 귀속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무 특징: 회사가 외부 금융기관에 돈을 예치해두는 개념입니다. 퇴직 시점에 회사가 직접 퇴직금을 지급하거나 예치금에서 인출합니다.&lt;br /&gt;회계 처리: 입금 시점에 비용이 아닌 &lt;b&gt;'퇴직연금운용자산(자산)'&lt;/b&gt;으로 처리합니다. 실제 직원이 퇴직해야 비용으로 인정받습니다.&lt;br /&gt;전표 예시 (납입 시):&lt;br /&gt;(차) 퇴직연금운용자산 2,000,000 / (대) 보통예금 2,000,000&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한눈에 비교하는 DC형 vs DB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분 DC형 (확정기여형) DB형 (확정급여형)&lt;br /&gt;운용 주체 근로자 (개인) 사용자 (회사)&lt;br /&gt;퇴직금 액수 운용 성과에 따라 변동 퇴직 전 평균임금 기준으로 확정&lt;br /&gt;회계 계정 퇴직급여 (비용) 퇴직연금운용자산 (자산)&lt;br /&gt;실무 난이도 낮음 (입금 후 종료) 높음 (결산 시 퇴직급여충당부채 설정 필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일반 직원은 DC형을 가입하고, 임원은 DB형으로 가입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라서, 일반 직원에서 임원으로 승진할 경우에는 DC형 퇴직연금을 지급하고, 임원 계약을 할 때에 DB형을 다시 가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인이 재직하는 회사에서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심화] 소속 법인이 바뀌었다면? 퇴직연금 승계와 이전 실무&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영지원팀에서 근무하다 보면 계열사 간 인사이동이나 법인 분할 등으로 인해 직원의 소속 법인이 변경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퇴직금을 정산해서 지급해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옮겨줘야 할지 고민되시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퇴직연금 승계(이전)의 원칙&lt;br /&gt;근속기간을 통산(연장)하기로 합의했다면, 기존 법인에서 쌓아둔 퇴직연금을 새 법인으로 &lt;b&gt;'승계'&lt;/b&gt;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B형의 경우: 기존 법인의 퇴직연금 운용자산 중 해당 직원의 몫을 새 법인의 DB 계좌로 이체합니다. (금융기관 간 계약 이전 신청 필요)&lt;br /&gt;DC형의 경우: 직원의 개인 계좌는 그대로 유지되되, 납입 주체(사업자번호)만 기존 법인에서 새 법인으로 변경 등록합니다.&lt;br /&gt;퇴직연금 승계를 진행할 때에, 세부 필요 서류 등은 은행 담당자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lt;br /&gt;은행마다 준비 서류가 다를 수 있어, 담당자님에게 확인 후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실무자 체크리스트: &quot;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quot;&lt;br /&gt;퇴직금 중간정산 여부: 법인이 바뀌는 시점에 퇴직금을 정산해서 지급해 버리면 근속연수가 끊기게 됩니다. 퇴직연금을 이전(승계)한다는 것은 &lt;b&gt;'퇴직으로 보지 않고 근속을 유지한다'&lt;/b&gt;는 뜻이므로 별도의 지급 절차가 없습니다.&lt;br /&gt;금융기관 동일 여부: 기존 법인과 새 법인의 퇴직연금 사업자(은행/보험사)가 다를 경우, 가입자 명부 이전과 자산 매도/매수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금융기관 담당자와 소통해야 합니다.&lt;br /&gt;영업양수도 확인: 법률적으로 '영업양수도'나 '합병'에 의한 고용승계인지 확인하세요. 고용승계라면 퇴직연금 역시 당연 승계가 원칙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 나의 실무 경험담: &quot;운용수익률까지 챙겨야 진정한 프로!&quot;&lt;br /&gt;계열사 전출입 시 퇴직연금을 이전할 때, 기존 법인에서 발생한 운용수익까지 정확히 계산해서 새 법인 장부(DB형의 경우)에 반영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단순히 '사람이 옮겨갔으니 끝'이 아니라, 기존 법인에서의 퇴직연금운용자산 잔액과 새 법인에서 인수받을 자산을 1원 단위까지 맞춰야 나중에 직원이 진짜 퇴직할 때 계산이 꼬이지 않습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운행기록부처럼 꼼꼼한 관리가 필요해요&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희 회사는 처음에 DB형을 채택했는데, 연말 결산 때마다 &lt;b&gt;'퇴직급여충당부채'&lt;/b&gt;를 계산하고 사외적립금 비율을 맞추는 게 정말 복잡했습니다. 특히 운용 수익이 발생하면 그 수익에 대해서도 별도의 회계 처리가 필요했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팁: 만약 회사가 성장기라 신규 입사자가 많고 관리 인력이 부족하다면, 실무적으로는 DC형이 훨씬 간편합니다. 반면, 임금상승률이 높고 안정적인 대기업은 DB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회사의 연금 유형을 확인하고 금융기관에서 보내주는 &lt;b&gt;'퇴직연금 자산관리 보고서'&lt;/b&gt;를 매달 꼼꼼히 챙겨두는 습관을 들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보너스] 중도인출과 IRP&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C형: 법정 사유(무주택자 주택 구입 등)가 있으면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lt;br /&gt;DB형: 원칙적으로 중도인출이 불가능하며, 퇴직 시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이전되는 것이 원칙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법인세절세</category>
      <category>중도인출조건</category>
      <category>퇴직급여충당부채</category>
      <category>퇴직연금 법인 변경</category>
      <category>퇴직연금 승계</category>
      <category>퇴직연금 이전</category>
      <category>퇴직연금DC형DB형차이</category>
      <category>퇴직연금IRP</category>
      <category>퇴직연금운용자산분개</category>
      <category>퇴직연금회계처리</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ilverstarr.tistory.com/84</guid>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7-%ED%87%B4%EC%A7%81%EC%97%B0%EA%B8%88-DB%ED%98%95-DC%ED%98%95-%EC%A4%91%EB%8F%84%EC%9D%B8%EC%B6%9C-%EC%8A%B9%EA%B3%84-%EC%9D%B4%EC%A0%84#entry84comment</comments>
      <pubDate>Mon, 6 Apr 2026 14:50: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정자산 폐기와 양도양수 (분개방법, 잔존가액)</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6-%EA%B3%A0%EC%A0%95%EC%9E%90%EC%82%B0-%ED%8F%90%EA%B8%B0%EC%99%80-%EC%96%91%EB%8F%84%EC%96%91%EC%88%98-%EB%B6%84%EA%B0%9C%EB%B0%A9%EB%B2%95-%EC%9E%94%EC%A1%B4%EA%B0%80%EC%95%A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4일차에 자산의 가치를 나누는 감가상각을 알아봤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4-%EC%A0%95%EC%95%A1%EB%B2%95%EA%B3%BC-%EC%A0%95%EB%A5%A0%EB%B2%95&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4.02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24] 정액법과 정률법&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그 자산들이 수명을 다했을 때 장부에서 어떻게 지워내는지, 혹은 중고로 팔았을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특히 폐기와 양도는 전표 입력 방식이 다르니 주의 깊게 살펴봐 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폐기 vs 양도양수, 무엇이 다른가요?&lt;/h2&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폐기 (Scrap): 자산이 고장 나거나 노후화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버리는 것입니다. 대가(돈)를 받지 않습니다.&lt;/li&gt;
&lt;li&gt;양도양수 (Sale): 자산의 소유권을 타인에게 넘기고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이때는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lt;br /&gt;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노트북이나 모니터 등 감가상각이 끝난 비품들을 임직원들에게 양도양수 하기도 하고, 아직 사용하지 않은 비품들이 다른 관계법인에서 필요할 경우, 양도양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 용어 사전: '비망가액'이란 무엇인가요?&lt;br /&gt;&lt;b&gt;비망가액(備忘價額)&lt;/b&gt;은 한자 뜻 그대로 &lt;b&gt;&quot;잊지 않기 위해(備忘) 남겨두는 금액(價額)&quot;&lt;/b&gt;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감가상각이 완료되어 회계상 가치가 사라진 자산이라 할지라도, 그 물건이 실제로 회사 사무실에 존재하고 사용 중이라면 장부에서 아예 지워버리지 않고 최소한의 상징적인 금액을 남겨두는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왜 0원으로 만들지 않고 1,000원을 남기나요?&lt;br /&gt;만약 노트북의 장부가액을 0원으로 처리해버리면, 회계 프로그램의 자산 대장에서 해당 자산이 자동으로 삭제되거나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물 관리: 장부에는 없는데 내 눈앞에 노트북이 있다면, 나중에 자산 실사(재고 조사)를 할 때 대조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통제 수단: &quot;이 물건은 우리 회사의 소유입니다&quot;라는 증거를 장부에 최소한도로 남겨두어 분실이나 임의 처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2. 얼마를 남겨야 하나요?&lt;br /&gt;보통 기업회계기준이나 세법에서는 자산별로 취득가액의 5% 또는 1,000원 중 적은 금액을 비망가액으로 남기도록 권장합니다. (실무적으로는 관리의 편의를 위해 일괄적으로 1,000원을 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 비망가액은 언제 사라지나요?&lt;br /&gt;오늘 배운 &lt;b&gt;'폐기'&lt;/b&gt;나 &lt;b&gt;'양도'&lt;/b&gt;가 일어날 때 비로소 사라집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폐기 시: 마지막 남은 1,000원을 '고정자산폐기손실'로 처리하며 장부에서 완전히 지웁니다.&lt;/li&gt;
&lt;li&gt;양도 시: 1,000원을 장부가액으로 보고 판매 금액과의 차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산합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폐기 시 전표 입력 예시&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폐기 시 핵심은 &lt;b&gt;장부에 남아있는 가치(미상각잔액)&lt;/b&gt;를 모두 &lt;b&gt;'고정자산폐기손실(고정자산처분손실)'&lt;/b&gt;이라는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9.4186%;&quot;&gt;사례&lt;/td&gt;
&lt;td style=&quot;width: 26.5116%;&quot;&gt;상황&lt;/td&gt;
&lt;td style=&quot;width: 18.6047%;&quot;&gt;설명&lt;/td&gt;
&lt;td style=&quot;width: 23.5465%;&quot;&gt;차변&lt;/td&gt;
&lt;td style=&quot;width: 21.9186%;&quot;&gt;대변&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9.4186%;&quot;&gt;1&lt;/td&gt;
&lt;td style=&quot;width: 26.5116%;&quot;&gt;잔존 0월&lt;/td&gt;
&lt;td style=&quot;width: 18.6047%;&quot;&gt;상각 완료&lt;/td&gt;
&lt;td style=&quot;width: 23.5465%;&quot;&gt;감가상각누계액 3,000,000&lt;/td&gt;
&lt;td style=&quot;width: 21.9186%;&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비품 3,000,000&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9.4186%;&quot;&gt;2&lt;/td&gt;
&lt;td style=&quot;width: 26.5116%;&quot;&gt;잔존 1,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18.6047%;&quot;&gt;비망가액 남음&lt;/td&gt;
&lt;td style=&quot;width: 23.5465%;&quot;&gt;&lt;span&gt;감가상각누계액 2,999,000&lt;/span&gt;&lt;br /&gt;&lt;span&gt;고정자산폐기손실 1,000&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1.9186%;&quot;&gt;비품 3,000,000&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9.4186%;&quot;&gt;3&lt;/td&gt;
&lt;td style=&quot;width: 26.5116%;&quot;&gt;잔존 10,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18.6047%;&quot;&gt;중도 폐기&lt;/td&gt;
&lt;td style=&quot;width: 23.5465%;&quot;&gt;감가상각누계액 2,990,000&lt;br /&gt;고정자산폐기손실 10,000&lt;/td&gt;
&lt;td style=&quot;width: 21.9186%;&quot;&gt;비품 3,000,000&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양도양수 시 전표 입력 예시 (노트북 33,000원 판매 가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양도 시에는 장부가액과 판매가액의 차이에 따라 '유형자산처분이익' 또는 '처분손실'이 발생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모든 예시는 부가세 3,000원을 포함한 33,000원 입금 기준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장부가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양도 (이익 발생)&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8.60465%;&quot;&gt;사례&lt;/td&gt;
&lt;td style=&quot;width: 16.0465%;&quot;&gt;상황&lt;/td&gt;
&lt;td style=&quot;width: 18.9535%;&quot;&gt;설명&lt;/td&gt;
&lt;td style=&quot;width: 26.3953%;&quot;&gt;차변&lt;/td&gt;
&lt;td style=&quot;width: 30%;&quot;&gt;대변&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8.60465%;&quot;&gt;1&lt;/td&gt;
&lt;td style=&quot;width: 16.0465%;&quot;&gt;잔존 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18.9535%;&quot;&gt;장부가 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26.3953%;&quot;&gt;&lt;span&gt;미수금 33,000&lt;/span&gt;&lt;br /&gt;&lt;span&gt;감가상각누계액 3,000,000&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30%;&quot;&gt;&lt;span&gt;비품 3,000,000&lt;/span&gt;&lt;br /&gt;&lt;span&gt;부가세예수금 3,000&lt;br /&gt;유형자산처분이익 30,000 &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8.60465%;&quot;&gt;2&lt;/td&gt;
&lt;td style=&quot;width: 16.0465%;&quot;&gt;잔존 1,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18.9535%;&quot;&gt;비망가액 1,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26.3953%;&quot;&gt;&lt;span&gt;미수금 33,000&lt;/span&gt;&lt;br /&gt;&lt;span&gt;감가상각누계액 2,999,000&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30%;&quot;&gt;&lt;span&gt;비품 3,000,000&lt;/span&gt;&lt;br /&gt;&lt;span&gt;부가세예수금 3,000&lt;/span&gt;&lt;br /&gt;&lt;span&gt;유형자산처분이익 29,000&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8.60465%;&quot;&gt;3&lt;/td&gt;
&lt;td style=&quot;width: 16.0465%;&quot;&gt;잔존 10,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18.9535%;&quot;&gt;장부가 10,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26.3953%;&quot;&gt;&lt;span&gt;미수금 33,000&lt;/span&gt;&lt;br /&gt;&lt;span&gt;감가상각누계액 2,990,000&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30%;&quot;&gt;&lt;span&gt;비품 3,000,000&lt;/span&gt;&lt;br /&gt;&lt;span&gt;부가세예수금 3,000&lt;/span&gt;&lt;br /&gt;&lt;span&gt;유형자산처분이익 20,000&lt;/span&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B. 장부가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도 (손실 발생)&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6.97674%;&quot;&gt;사례&lt;/td&gt;
&lt;td style=&quot;width: 14.8838%;&quot;&gt;상황&lt;/td&gt;
&lt;td style=&quot;width: 18.1395%;&quot;&gt;설명&lt;/td&gt;
&lt;td style=&quot;width: 40%;&quot;&gt;차변&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대변&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6.97674%;&quot;&gt;1&lt;/td&gt;
&lt;td style=&quot;width: 14.8838%;&quot;&gt;잔존 50,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18.1395%;&quot;&gt;장부가 50,000원&lt;/td&gt;
&lt;td style=&quot;width: 40%;&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span&gt;미수금 33,000&lt;/span&gt;&lt;br /&gt;&lt;span&gt;감가상각누계액 2,950,000&lt;/span&gt;&lt;br /&gt;&lt;span&gt;유형자산처분손실 20,000&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lt;span&gt;비품 3,000,000&lt;/span&gt;&lt;br /&gt;&lt;span&gt;부가세예수금 3,000&lt;/span&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폐기 시 사진 촬영은 필수입니다!&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산을 폐기할 때 전표만 넣고 끝내면 안 됩니다. 나중에 세무조사 시 &quot;실제로 버린 게 맞느냐, 몰래 대표님이 가져간 거 아니냐&quot;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증빙 남기기: 폐기 전 상태 사진, 폐기물 수거 스티커가 붙은 사진, 혹은 폐기물 처리 업체 확인서를 반드시 출력하여 전표 뒤에 첨부해 두세요.&lt;/li&gt;
&lt;li&gt;비망가액 1,000원: 정액법으로 상각이 완료되어도 장부상에 자산이 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1,000원을 남겨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기 시에는 이 1,000원까지 깔끔하게 털어내야 장부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감가상각누계액정리</category>
      <category>고정자산 1000원</category>
      <category>고정자산 폐기 분개</category>
      <category>고정자산양도양수분개</category>
      <category>비망가액</category>
      <category>비품매각세금계산서</category>
      <category>양도분개</category>
      <category>유형자산처분손익</category>
      <category>자산처분분개</category>
      <category>잔존가액폐기처리</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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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6-%EA%B3%A0%EC%A0%95%EC%9E%90%EC%82%B0-%ED%8F%90%EA%B8%B0%EC%99%80-%EC%96%91%EB%8F%84%EC%96%91%EC%88%98-%EB%B6%84%EA%B0%9C%EB%B0%A9%EB%B2%95-%EC%9E%94%EC%A1%B4%EA%B0%80%EC%95%A1#entry83comment</comments>
      <pubDate>Sun, 5 Apr 2026 12:22: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부금 처리 (종류, 홈텍스 확인 방법, 한도)</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4-%EA%B8%B0%EB%B6%80%EA%B8%88-%EC%B2%98%EB%A6%A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가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참 좋은 일이지만, 회계와 세무의 관점에서는 조금 복잡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가 친구에게 돈을 주면 '증여'지만, 공인된 단체에 주면 '기부금'으로서 회사의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기부금의 종류와 실무자가 꼭 챙겨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기부금은 왜 일반 비용과 다른가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통 급여나 임차료 같은 비용은 사업을 위해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돈입니다. 하지만 기부금은 사업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회사가 '자발적'으로 지출하는 돈이죠. 그래서 국세청은 기부금에 대해 일정한 &lt;b&gt;한도(Cap)&lt;/b&gt;를 정해두고, 그 한도 내에서만 비용으로 인정해 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자 꿀팁: &quot;기부금 명세서 작성의 중요성&quot;&lt;br /&gt;기부금 지출이 있었다면 법인세 신고 시 &lt;b&gt;'기부금 명세서'&lt;/b&gt;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기부처 사업자번호), 언제, 얼마를 기부했는지 상세히 기재해야 하며, 정식 영수증이 없는 건은 과감하게 제외해야 나중에 가산세 위험이 없습니다.&lt;br /&gt;특히 종교단체 기부금의 경우, 해당 종교단체가 소속된 총단체의 '고유번호증'이나 '지정기부금 단체 증빙 서류'를 추가로 요구받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챙겨두세요!&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기부처에 따라 달라지는 종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디에 기부하느냐에 따라 혜택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2021년 이후 명칭이 바뀌었지만 실무에서는 여전히 혼용되니 둘 다 알아두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① 법정기부금 (특례기부금) - '국가급' 기부&lt;br /&gt;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국방헌금, 이재민 구호금 등이 해당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징: 공익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도가 가장 넉넉합니다. (소득금액의 50% 한도)&lt;br /&gt;예시: 대한적십자사(수해 복구 등), 국립대학교 병원 등&lt;br /&gt;② 지정기부금 (일반기부금) - '사회복지급' 기부&lt;br /&gt;사회복지법인, 문화예술단체, 종교단체 등 지정된 단체에 내는 기부금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징: 일반적인 기업 기부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소득금액의 10% 한도)&lt;br /&gt;예시: 유니세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식 등록된 사찰이나 교회 등&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height: 114px;&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 style=&quot;height: 21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구분&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법정기부금 (특례기부금)&lt;/span&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지정기부금 (일반기부금)&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21px;&quot;&gt;비지정기부금&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42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42px;&quot;&gt;기부처 성격&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42px;&quot;&gt;국가, 지방자치단체, 국방헌금, 이재민 구호금 등&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42px;&quot;&gt;사회복지, 문화, 예술, 종교단체 등 (정식 등록 단체)&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42px;&quot;&gt;동창회, 친목단체, 정식 등록되지 않은 사찰/교회 등&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비용 인정 한도&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소득금액의 50%&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소득금액의 10%&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0% (비용 인정 불가)&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이월 공제 기간&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10년&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10년&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없음&lt;/td&gt;
&lt;/tr&gt;
&lt;tr style=&quot;height: 17px;&quot;&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세무 조정&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한도 내 손금산입&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한도 내 손금산입&lt;/td&gt;
&lt;td style=&quot;width: 25%; height: 17px;&quot;&gt;전액 손금불산입 (기타사외유출)&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기부금 영수증, 이름만 맞으면 될까요?&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 시절, 기부금 전표를 칠 때 단체 이름만 보고 '지정기부금'으로 분류했다가 연말 결산 때 진땀을 뺀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단체가 &lt;b&gt;'기부금 영수증 발급 권한'&lt;/b&gt;이 없는 임의 단체였던 거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체크 포인트: 기부를 하기 전이나 영수증을 받았을 때, 해당 단체가 &lt;b&gt;'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단체)'&lt;/b&gt;으로 국세청에 등록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lt;br /&gt;증빙 관리: 반드시 해당 단체에서 발행한 '기부금 영수증' 정식 양식을 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이체 내역만으로는 비용 인정을 받기 어렵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가이드] 홈택스에서 지정기부금 단체 확인하는 법 (5단계)&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부를 검토 중이거나 영수증을 받았을 때, 이 단체가 정말 비용 처리가 가능한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경영지원팀의 첫 번째 임무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tep 1.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하여 법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lt;br /&gt;Step 2. 공익법인 공시 메뉴 찾기 상단 메뉴에서 [공시/보급] &amp;rarr; &lt;b&gt;[공익법인 공시]&lt;/b&gt;를 클릭합니다. (또는 '기부금 단체 조회'를 검색창에 입력하세요.)&lt;br /&gt;Step 3. 기부금 단체 간편 조회 하위 메뉴 중 [기부금 단체 간편 조회] 또는 &lt;b&gt;[공익법인 명단 조회]&lt;/b&gt;를 선택합니다.&lt;br /&gt;Step 4. 단체 정보 입력 확인하려는 단체의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단체명을 입력하고 조회 버튼을 누릅니다.&lt;br /&gt;팁: 단체명은 중복이 많으므로 사업자번호로 조회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lt;br /&gt;Step 5. 지정 여부 확인 조회 결과에서 해당 단체가 &lt;b&gt;'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단체)'&lt;/b&gt;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그리고 지정 기간이 현재 날짜를 포함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lt;br /&gt;주의: 지정 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취소된 단체에 기부하면 비용 처리가 되지 않으니 반드시 기간을 확인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한도를 넘긴 기부금은 버려지나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약 올해 회사가 적자가 났거나 기부를 너무 많이 해서 한도를 초과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걱정 마세요! 10년간 이월하여 다음 해의 이익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이 '이월 기부금'이 얼마인지 엑셀로 잘 관리해 두었다가 내년 세무조정 때 잊지 말고 반영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대표님이 개인적으로 내시는 종교단체 헌금도 회사 비용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절대 안 됩니다! 대표님 개인 성함으로 나간 기부금은 대표님의 연말정산(개인)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법인 계좌에서 나간, 법인 명의의 기부금만 회사의 비용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물품으로 기부해도 되나요? (현물기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네, 가능합니다. 다만 현물기부 시 가액 평가(장부가액 vs 시가) 방식이 복잡할 수 있으니 세무사님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기부는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종류 구분과 증빙이 없다면 오히려 세무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공익법인확인방법</category>
      <category>기부금영수증확인</category>
      <category>기부금한도초과이월</category>
      <category>기부금회계처리</category>
      <category>법인기부금종류</category>
      <category>법인세절세</category>
      <category>법정기부금지정기부금차이</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ilverstarr.tistory.com/82</guid>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4-%EA%B8%B0%EB%B6%80%EA%B8%88-%EC%B2%98%EB%A6%AC#entry82comment</comments>
      <pubDate>Sat, 4 Apr 2026 12:04: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액법과 정률법 (비교, 예시)</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4-%EC%A0%95%EC%95%A1%EB%B2%95%EA%B3%BC-%EC%A0%95%EB%A5%A0%EB%B2%95</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정액법(Straight-line Method): &quot;매년 똑같은 금액만큼&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 그대로 매년 감가상각비를 일정한 금액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계산식: (취득원가 - 잔존가치) &amp;divide; 내용연수&lt;br /&gt;특징: 계산이 매우 간편하고, 매년 비용이 일정하기 때문에 손익 예측이 쉽습니다.&lt;br /&gt;주요 대상: 주로 건물이나 구축물에 사용합니다. 건물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기보다 꾸준히 유지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정률법(Declining Balance Method): &quot;초반에 왕창, 갈수록 적게&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상각 잔액(남은 가치)에 일정한 상각률을 곱해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계산식: (취득원가 - 기초감가상각누계액) &amp;times; 상각률&lt;br /&gt;특징: 구입 초기에는 비용이 아주 크게 잡히고, 시간이 갈수록 금액이 줄어듭니다.&lt;br /&gt;주요 대상: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비품 등에 주로 사용합니다. 기계나 차는 초기에 성능이 가장 좋고 수리비도 적게 들지만, 나중에는 수리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초기에 비용을 많이 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회사에 유리한 방법은 무엇일까?&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 시절, 저는 정액법이 계산하기 편해서 모든 자산을 정액법으로 관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수님은 &lt;b&gt;&quot;법인세를 아끼려면 초기에는 정률법이 유리할 수 있다&quot;&lt;/b&gt;고 가르쳐 주셨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유: 정률법은 초기에 비용을 많이 인정받기 때문에, 이익이 많이 나는 성장기 회사라면 초반에 비용을 크게 잡아 법인세를 줄이는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주의사항: 하지만 한 번 정한 감가상각 방법은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회계정책의 변경). 따라서 처음 자산을 등록할 때 우리 회사의 향후 수익 구조를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한눈에 보는 정액법 vs 정률법 비교표&lt;/h2&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구분&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정액법&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정률법&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비용 흐름&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매년 일정함&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초기에 크고 점차 감소함&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계산 난이도&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쉬움&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상대적으로 복잡함&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적합한 자산&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건물, 무형자산&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기계, 차량, 비품&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법인세 영향&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안정적인 비용 처리&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초기 절세 효과 큼&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 예시: 300만 원 노트북, 4년 상각 시뮬레이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00만원짜리 노트북을 구매하고 4년동안 감가상각을 했을 때의 비용처리를 예시로 보여드릴게요!&lt;br /&gt;잔존가액은 0원이라고 가정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정액법 (Straight-line Method)&lt;br /&gt;매년 똑같은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깔끔하고 직관적이죠.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계산식: 취득원가 / 내용연수&lt;/li&gt;
&lt;li&gt;연간 상각비: 3,000,000원 / 4 = 750,000원&lt;/li&gt;
&lt;li&gt;장부의 흐름: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1년 차: 750,000원&lt;/li&gt;
&lt;li&gt;2년 차: 750,000원&lt;/li&gt;
&lt;li&gt;3년 차: 750,000원4년 차: 750,000원&lt;/li&gt;
&lt;li&gt;결과: 4년 뒤 장부가액은 0원이 됩니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li&gt;
&lt;li&gt;정률법 (Declining Balance Method)&lt;br /&gt;첫해에 비용을 가장 많이 털고, 갈수록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4년 기준 상각률은 약 0.528로 가정합니다. 실제 상각률은 법정 상각률 표를 따릅니다.)&lt;/li&gt;
&lt;li&gt;계산식: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x 상각률&lt;/li&gt;
&lt;li&gt;장부의 흐름: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1년 차: $3,000,000 x 0.528 = 1,584,000원 (취득하자마자 절반 이상 비용 처리!)&lt;/li&gt;
&lt;li&gt;2년 차: $(3,000,000 - 1,584,000) x 0.528 =747,648원&lt;/li&gt;
&lt;li&gt;3년 차: $(3,000,000 - 1,584,000 - 747,648) x 0.528 = 352,890원&lt;/li&gt;
&lt;li&gt;4년 차: 남은 잔액 전체를 비용 처리하여 마무리합니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법인 차량은 무조건 정률법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세법상 업무용 승용차는 내용연수 5년, 정액법 강제 사항인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용 승용차 관련 규정 확인 필수!)&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하지만&amp;nbsp;일반&amp;nbsp;화물차나&amp;nbsp;비품&amp;nbsp;등은&amp;nbsp;선택이&amp;nbsp;가능하므로&amp;nbsp;회사의&amp;nbsp;관리&amp;nbsp;지침을&amp;nbsp;확인해야&amp;nbsp;합니다.&amp;nbsp;제가&amp;nbsp;재직&amp;nbsp;중이&amp;nbsp;회사는&amp;nbsp;일반&amp;nbsp;비품은&amp;nbsp;보통&amp;nbsp;4년으로&amp;nbsp;상각하고&amp;nbsp;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중고로 산 자산은 어떻게 상각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중고 자산이라도 우리 회사가 취득한 금액을 기준으로 새로 내용연수를 정해 상각을 시작합니다. 이때도 정액법과 정률법 중 선택한 방식에 따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감가상각방법</category>
      <category>경영지원실무</category>
      <category>기계장치감가상각</category>
      <category>내용연수</category>
      <category>정액법정률법비교</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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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4-%EC%A0%95%EC%95%A1%EB%B2%95%EA%B3%BC-%EC%A0%95%EB%A5%A0%EB%B2%95#entry81comment</comments>
      <pubDate>Fri, 3 Apr 2026 11:58: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수금과 가지급금</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3-%EA%B0%80%EC%88%98%EA%B8%88%EA%B3%BC-%EA%B0%80%EC%A7%80%EA%B8%89%EA%B8%8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법인 통장을 관리하다 보면 가끔 정체를 알 수 없는 돈이 들어오거나, 증빙 없이 돈이 나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임시로 사용하는 계정이 바로 가수금과 가지급금입니다. 하지만 이 '임시' 계정들을 제때 정리하지 않으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해치고 무시무시한 세금 폭탄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경영지원팀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두 계정의 차이와 관리법을 파헤쳐 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가수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수금은 통장에 돈은 들어왔지만, 누구에게 왜 들어왔는지 확정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부채 계정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발생 원인: 주로 대표님이 개인 자금을 회사 운영비로 급히 입금했을 때나, 거래처에서 입금했는데 어떤 미수금을 갚은 건지 확인이 안 될 때 발생합니다.&lt;br /&gt;리스크: &quot;매출을 누락하고 대표님 돈인 척 넣은 거 아니야?&quot;라는 오해를 국세청으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가수금이 많으면 세무조사 대상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lt;br /&gt;해결책: 입금 확인 즉시 전표를 수정하여 '매출'이나 '차입금' 등으로 계정을 확정 지어야 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가지급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지급금은 돈은 나갔지만 용도가 불분명하거나 증빙 서류가 없을 때 사용하는 자산 계정입니다. (회사가 나중에 받아야 할 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발생 원인: 대표님이 개인적인 용도로 회삿돈을 사용하거나, 급하게 현금을 썼는데 영수증을 챙기지 못했을 때 발생합니다.&lt;br /&gt;리스크 (매우 위험!):&lt;br /&gt;인정이자 발생: 회사가 대표님께 돈을 빌려준 것으로 보아, 약 4.6%의 이자를 회사 수익으로 계산해 법인세를 더 내야 합니다.&lt;br /&gt;지급이자 손금불산입: 회사가 대출이 있다면, 가지급금 비율만큼 대출 이자를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lt;br /&gt;신용도 하락: 은행 대출 연장이나 투자 유치 시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중소기업 실무진 주목! 우리 회사는 가수금이 없어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처를 모르는 돈이 입금될 경우, 회사에서 가수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수금이나 외상매출금으로 계정을 잡아두고, 거래처는 나중에 반영하는 식으로 업무처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니면 입금처를 확인한 후 전표를 나중에 쓰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지금 재직 중인 회사는 두 방법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그 전에 재직했던 회사는 첫 번째 방법을 사용하면서 &quot;거래처확인필요&quot;라는 거래처명을 만들어 관리했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기적으로 미수금과 외상매출금의 거래처원장을 확인하여 &quot;거래처확인필요&quot;라는 거래처들을 정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방법도 출처를 모르는 돈이 입금돼었을 때, 관리하기 편한 방법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래처원장 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0-%EA%B1%B0%EB%9E%98%EC%B2%98%EC%9B%90%EC%9E%A5-%EA%B3%84%EC%A0%95%EB%B3%84%EC%9B%90%EC%9E%A5-%EB%B3%B4%EB%8A%94-%EB%B2%95&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20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20] 거래처원장, 계정별원장 보는 법&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대표님이 미리 사용한 가지급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대표님이 출장을 가실 때, 항공권등은 가지급금으로 처리하고 나중에 출장을 다녀온 뒤 경영관리팀에서 출장비 정산 결재를 올리고 가지급금을 여비교통비로 대체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신입시절, 출장비 정산 결재를 깜빡하고 올리지 않아 결산 시 가지급금이 수천만 원이 쌓여 당황해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다행히 출장 일정을 다시 정리하고 결재를 올려 업무를 처리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바쁜 결산 시기에 진땀을 뺐던 경험이에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잘러의 한마디: &amp;gt; 가지급금은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lt;b&gt;&quot;나중에 결산 때 한꺼번에 하지 뭐&quot;&lt;/b&gt;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가수금을 대표님께 돌려드려도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네, 대표님이 넣은 돈임이 명확하다면 별도의 이자 없이 언제든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빨리 돌려드려 부채를 줄이는 것이 재무제표상 유리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가지급금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대표님의 급여 인상이나 상여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세금이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깔끔한 건 대표님의 개인 자산으로 직접 법인 계좌에 입금하는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가수금가지급금차이</category>
      <category>가지급금정리방법</category>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경영지원팀업무</category>
      <category>대표님가지급금해결</category>
      <category>법인세무조사리스크</category>
      <category>인정이자계산</category>
      <category>회계기초공부</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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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3-%EA%B0%80%EC%88%98%EA%B8%88%EA%B3%BC-%EA%B0%80%EC%A7%80%EA%B8%89%EA%B8%88#entry80comment</comments>
      <pubDate>Thu, 2 Apr 2026 10:47: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업무용승용차(구매,리스,렌탈 비교)</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2-%EC%97%85%EB%AC%B4%EC%9A%A9%EC%8A%B9%EC%9A%A9%EC%B0%A8%EA%B5%AC%EB%A7%A4%EB%A6%AC%EC%8A%A4%EB%A0%8C%ED%83%88-%EB%B9%84%EA%B5%9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실무에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이죠. &lt;b&gt;&quot;법인 차량,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quot;&lt;/b&gt;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대표님이 &quot;이번에 차 한 대 뽑으려는데, 리스가 나아 렌트가 나아?&quot;라고 물으셨을 때 당당히 내밀 수 있는 비교 분석 보고서, 지금 시작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법인 차량 취득 방식 3가지 핵심 비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가 차를 운용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각각의 특징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구분&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법인 소유(자가)&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금융/운용리스&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장기렌트&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번호판&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일반 번호판&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일반 번호판&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하','허','호'&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자산 반영&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법인 자산&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리스사 소유&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렌트사 소유&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부가세공제&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조건부 종게 자능&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불가(면세)&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조건부 공제 가능&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보험료&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법인 별도 가입&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법인 별도 가입&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렌탈료에 포함&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정비/관리&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회사 직접 관리&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회사 직접 관리&lt;/td&gt;
&lt;td style=&quot;width: 20%;&quot;&gt;렌트사 대행 가능&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 여기서 갈립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 모든 법인 차가 부가세 환급을 받는 건 아닙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법인 소유 &amp;amp; 렌트: 차량 모델이 경차(레이, 모닝 등)나 9인승 이상 승용차(카니발 등), 혹은 화물차라면 차량 가격(또는 렌트료)의 10%를 부가세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리스: 리스는 금융 서비스로 분류되어 부가세 자체가 붙지 않는 '면세' 상품입니다. 따라서 환급받을 금액도 없습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자 필독: 모든 업무용 차량이 부가세 공제가 될까?&lt;br /&gt;많은 신입사원이 &quot;회사 업무에 쓰니까 당연히 부가세 10%는 돌려받겠지?&quot;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법상 '비영업용 소형승용차'에 해당하면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래의 '공제 대상 차량'을 잘 선택하는 것이 회사의 돈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1. 부가세 공제가 가능한 '착한' 차량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래 차량들은 구입비, 임차료(렌트), 유지비(주유, 수리, 세차)에 대해 부가세 10% 공제가 가능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경차: 배기량 1,000cc 이하, 길이 3.6m, 폭 1.6m 이하인 차량 (예: 캐스퍼, 레이, 모닝 등)&lt;/li&gt;
&lt;li&gt;9인승 이상 승용차: 정원이 9인 이상인 승합차 (예: 카니발 9인승/11인승, 스타리아 등)&lt;/li&gt;
&lt;li&gt;화물차: 운전석 뒤에 화물 적재함이 있는 차량 (예: 포터, 봉고, 렉스턴 스포츠 등)&lt;/li&gt;
&lt;li&gt;이륜자동차: 배기량 125cc 이하 (오토바이 등)&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2. 절대 공제 안 되는 '일반 승용차' (불공제 대상)&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업무에 100% 사용하더라도 아래 차량은 부가세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단, 법인세 비용 처리는 가능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8인승 이하의 모든 일반 승용차: 아반떼, 그랜저, 제네시스 등 우리가 흔히 타는 세단.&lt;/li&gt;
&lt;li&gt;대부분의 SUV: 싼타페, 쏘렌토 등 5~7인승 SUV는 불공제 대상입니다.&lt;/li&gt;
&lt;li&gt;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차량: 세법상 승용차로 분류되면 부가세를 돌려주지 않습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3. 실무 포인트: &quot;차량뿐만 아니라 '유지비'도 따라갑니다!&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차량 자체가 공제 대상이 아니면, 그 차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도 부가세 공제가 안 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카니발 9인승(공제 대상): 차 살 때 부가세 환급 + 기름 넣을 때마다 부가세 10% 공제 OK!&lt;/li&gt;
&lt;li&gt;그랜저(불공제 대상): 차 살 때 부가세 불공제 + 기름값, 수리비 부가세 10%도 모두 불공제!&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실무자가 말하는 방식별 '진짜' 장단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세무사사무실에서 근무했을 때, 대표님들이 차량 구매시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이 업무용 차량을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 답변했던 내용들을 안내드릴게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법인 소유의 고충: 자동차세 납부 고지서 챙기기, 보험 갱신 때마다 비교 견적 내기, 정비소 예약까지... 회사 내부의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특히 차를 팔 때 '중고차 처분 이익'이 발생하면 세금 계산이 복잡해지는 단점도 있죠.&lt;/li&gt;
&lt;li&gt;리스의 매력: '하, 허, 호' 번호판이 싫으신 대표님들께 최고의 대안입니다. 하지만 리스료는 부채로 인식될 수 있어 대출 계획이 있는 회사라면 주의해야 합니다.&lt;/li&gt;
&lt;li&gt;렌트의 편안함: 사고가 나도 보험료 할증 걱정이 없고, 정비 포함 옵션을 넣으면 소모품 교체까지 알아서 해줍니다. 관리가 편한 게 최고라면 렌트를 추천드립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결론: 우리 회사엔 무엇이 맞을까?&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절세가 최우선(경차/9인승 이상)이라면?   렌트를 통해 부가세 환급과 비용 처리를 동시에 잡으세요.&lt;br /&gt;대표님의 품위 유지가 중요하다면?   리스가 정답입니다.&lt;br /&gt;자산 가치를 중시하고 오래 탈 계획이라면?   법인 소유가 장기적인 비용 면에서 저렴할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경차법인혜택</category>
      <category>레이법인차부가세공제</category>
      <category>법인차량리스렌트비교</category>
      <category>법인차부가세환급</category>
      <category>세무지식</category>
      <category>업무용승용차비용처리</category>
      <category>장기렌트장단점</category>
      <category>카니발법인리스</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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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2-%EC%97%85%EB%AC%B4%EC%9A%A9%EC%8A%B9%EC%9A%A9%EC%B0%A8%EA%B5%AC%EB%A7%A4%EB%A6%AC%EC%8A%A4%EB%A0%8C%ED%83%88-%EB%B9%84%EA%B5%90#entry79comment</comments>
      <pubDate>Wed, 1 Apr 2026 12:42: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업무용 승용차 (비용처리, 운행기록부, 비용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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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업무용 차량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세법에서는 이 차량 유지비를 무제한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데요.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나중에 수천만 원의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아주 까다로운 영역입니다. 오늘은 경영지원팀 신입사원이 반드시 챙겨야 할 업무용 승용차 관리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업무용 승용차 비용 처리가 왜 중요한가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과거에는 고가의 수입차를 법인 명의로 사서 개인적으로 타고 다니며 비용 처리를 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세청은 &lt;b&gt;'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손금불산입 특례'&lt;/b&gt;라는 강력한 규정을 만들었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핵심: 업무용으로 쓴 만큼만 비용(경비)으로 인정해주겠다는 뜻입니다.&lt;/li&gt;
&lt;li&gt;대상: 법인 소유, 리스, 렌트 차량 모두 포함됩니다. (단, 9인승 이상 카니발, 경차, 트럭 등은 제외되어 혜택이 더 큽니다!)&lt;br /&gt;법인소유, 리스, 렌트를 비교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릴게요!&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비용 처리를 위한 3대 필수 조건&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무조사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3가지 요건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비용 인정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임직원 전용 자동차 보험 가입: 반드시 '임직원 전용'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반 보험은 비용 처리가 아예 안 됩니다!&lt;/li&gt;
&lt;li&gt;업무용 승용차 운행기록부 작성: 가장 번거롭지만 중요한 업무입니다. 주행 전/후 계기판 거리를 기록하여 업무 사용 비율을 입증해야 합니다.&lt;/li&gt;
&lt;li&gt;관련 비용 증빙 보관: 유류비, 수선비, 자동차세, 통행료 등을 꼼꼼히 전표 처리하고 증빙을 갖춰야 합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실무자의 디테일: &quot;운행기록부, 엑셀보다 앱(App)이 답이다!&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희 회사도 처음에는 직원들에게 종이 양식이나 엑셀에 운행 기록을 적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바쁜 직원들이 매번 계기판을 찍어 기록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웠고, 결국 결산 때 소설을 쓰듯(?) 몰아서 작성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더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해결책: 저는 차량에 부착하는 커넥터나 스마트폰 GPS 기반의 운행기록 자동 생성 앱 도입을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시동만 걸면 자동으로 주행 거리가 계산되고 국세청 양식으로 출력되니, 경영지원팀의 검토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업무용 차량을 사용한 후에 관련된 비용을 정산하는 결재물을 따로 올려, 어떤 목적으로 업무용차량을 이용한 것인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팁: 운행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으면 연간 &lt;b&gt;1,500만 원(감가상각비 포함)&lt;/b&gt;까지만 비용 인정이 되지만, 기록부를 철저히 쓰면 업무 사용 비율만큼 전액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의 이익이 큰 만큼 담당자가 엄격하게 관리해야 할 포인트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헷갈리기 쉬운 비용 한도 체크&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감가상각비: 연간 800만 원 한도 (초과분은 다음 해로 이월하여 비용 처리)&lt;br /&gt;처분 손실: 차를 팔 때 손해가 나더라도 연간 800만 원까지만 당해 비용으로 인정됩니다.&lt;br /&gt;  경영지원팀 꿀팁: 리스나 렌트 차량은 고지서에 '보험료'나 '수선비'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전표 입력 시 이를 구분하여 입력해야 나중에 세무 조정할 때 편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대표님이 주말에 골프장 가면서 쓴 기름값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원칙적으로 &lt;b&gt;'불공제'&lt;/b&gt;이며 업무 외 사용입니다. 운행기록부에 '업무용'으로 허위 기재했다가 적발되면 법인세 추징은 물론 대표님 소득세까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신규 입사자가 개인 차를 업무에 쓰면 어떻게 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법인 차량 규정과는 별개로 '자가운전보조금(월 20만 원 비과세)' 규정을 활용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훨씬 간편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업무용 승용차 관리는 단순히 영수증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회사의 세무 리스크를 방어하는 중요한 임무입니다. 특히 운행기록부 작성은 '귀찮은 일'이 아니라 '절세의 핵심'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법인차량비용인정한도</category>
      <category>업무용승용차1500만원</category>
      <category>업무용승용차감가상각비한도초과</category>
      <category>업무용승용차비용처리</category>
      <category>업무용승용차운행일지</category>
      <category>운행기록부미작성한도</category>
      <category>임직원전용자동차보험</category>
      <category>차량운행기록부작성법</category>
      <category>차량유지비비용처리</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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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26 14:2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거래처원장, 계정별원장 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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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계정별 원장&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계정별 원장은 특정 계정 과목(예: 소모품비, 외반교통비 등)에 대해 일어난 모든 거래를 날짜순으로 보여주는 장부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언제 사용하나요? &quot;이번 달 소모품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quot; 싶을 때 계정별 원장을 열어봅니다. 그러면 1일부터 말일까지 어떤 전표들이 입력되었는지 상세 내역을 한눈에 알 수 있죠.&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결산 활용법: 합계잔액시산표의 숫자와 내 눈앞의 증빙이 다를 때, 계정별원장을 뒤져서 중복 입력이나 금액 오타를 잡아낼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장부입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거래처원장&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영지원팀에서 사장님이나 상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quot;A 거래처에 줄 돈 얼마나 남았어?&quot;입니다. 이때 바로 확인해야 하는 것이 거래처원장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특징: 외상매출금, 외상매입금 같은 채권&amp;middot;채무 계정을 거래처별로 쪼개서 보여줍니다.&lt;/li&gt;
&lt;li&gt;관리 노하우: 단순히 잔액만 보는 게 아니라, 거래처별로 [전기이월 + 이번 달 발생 - 이번 달 지급 = 기말잔액] 로직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잔액이 마이너스(-)라면 입금을 더 받았거나 전표가 잘못 들어간 것이니 즉시 수정해야 하죠!&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원장 관리의 생명은 '거래처 코드' 입력&quot;&lt;br /&gt;회계 프로그램에 전표를 넣을 때 귀찮다고 거래처 코드를 빠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합계 잔액은 맞을지 몰라도, 거래처원장을 열었을 때 '미지정' 혹은 &lt;b&gt;'공란'&lt;/b&gt;으로 떠서 누구 돈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결산 때 하나하나 전표를 열어 수정해야 하는 대참사가 벌어지죠. &quot;모든 채권&amp;middot;채무 전표에는 반드시 거래처 코드를 건다!&quot; 이것만 지켜도 여러분의 업무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거래처원장 잔액이 왜 10원 차이가 날까요?&quot;&lt;br /&gt;거래처원장은 단순히 큰 금액만 보는 게 아닙니다. 10원, 1원 단위의 단수 차이까지 잡아내는 용도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산 때 제가 가장 애를 먹었던 경험 중 하나는 미지급금 거래처원장의 잔액이 실제 고지서와 미세하게 맞지 않았을 때입니다. 분명 전표를 다 넣었는데, 원장을 열어보니 몇십 원의 차액이 계속 남아있었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인을 파헤쳐 보니 범인은 바로 &lt;b&gt;'통신비 단수 차이'&lt;/b&gt;였습니다! 통신사 고지서 금액과 실제 인출 금액 사이의 원 단위 단수 차이를 조정하면서 &lt;b&gt;'잡이익'&lt;/b&gt;이나 '잡손실' 처리를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거래처 코드를 잘못 걸거나 전표가 꼬이면서 원장 잔액이 지저분하게 남아있었던 거예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이런 단수 차이는 금액이 작아서 무시하기 쉽지만, 거래처원장에 잔액이 남으면 결산 마무리가 안 됩니다. 원장을 수시로 조회해서 '잔액이 0원이어야 할 곳에 숫자가 남아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10원의 차이를 찾아내는 꼼꼼함이 바로 경영지원팀의 신뢰도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계정별원장과 합계잔액시산표의 차이가 뭔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합계잔액시산표는 전 계정의 '요약본(결과)'이고, 계정별 원장은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한 '상세 내역(과정)'입니다. 요약본의 숫자가 이상하면 상세 내역을 뒤져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거래처원장 잔액이 거래처에서 보내온 명세서와 달라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입금 시점의 차이나 수수료 차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우리 장부의 거래처원장을 엑셀로 내려받아 상대방 자료와 하나씩 대조(Matching) 해 보며 차액의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거래처원장과 계정별원장은 경영지원팀의 '데이터베이스'와 같습니다. 이 장부들을 자유자재로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단순 입력자를 넘어 회사의 자금 흐름을 꿰뚫고 있는 관리자로 거듭나게 될 거예요.&lt;/p&gt;</description>
      <category>거래처원장관리</category>
      <category>거래처코드관리</category>
      <category>경리실무기초</category>
      <category>계정별원장조회</category>
      <category>더존사용법</category>
      <category>외상매입금잔액</category>
      <category>이카운트조회</category>
      <category>회계장부보는법</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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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20-%EA%B1%B0%EB%9E%98%EC%B2%98%EC%9B%90%EC%9E%A5-%EA%B3%84%EC%A0%95%EB%B3%84%EC%9B%90%EC%9E%A5-%EB%B3%B4%EB%8A%94-%EB%B2%95#entry77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Mar 2026 18:00: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무제표 (결산이란, 결산 세부 단계)</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9-%EC%9E%AC%EB%AC%B4%EC%A0%9C%ED%91%9C-%EA%B2%B0%EC%82%B0-%EC%9B%94%EA%B2%B0%EC%82%B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달 초가 되면 경영지원팀은 평소보다 두 배는 더 분주해집니다. 바로 지난달의 모든 거래를 확정 짓는 '결산' 때문이죠. &quot;전표 다 넣었는데 왜 또 숫자를 맞춰야 하나요?&quot;라는 의문이 드신다면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 주세요. 장부의 정확성을 200% 높여주는 결산의 세부 단계와 핵심 검토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에는 월 결산을 진행하기도 하죠. 보통은 5일~10일사이에 전월 결산이 마무리되도록 합니다. 하지만, 업종의 특성에 따라서 결산일이 다를 수 있으니, 내부 마감일을 확인하여 마감일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면 업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결산이란? &quot;발생주의를 완성하는 과정&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산은 단순히 월말에 장부를 닫는 것이 아니라, 어제 배운 '발생주의(18일 차)' 원칙에 따라 수익과 비용을 올바른 시점에 배분하는 과정입니다. 돈은 나중에 나가더라도 이번 달 비용이라면 이번 달 장부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발생주의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해 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8-%EC%9E%AC%EB%AC%B4%EC%A0%9C%ED%91%9C-%EC%9C%A0%EB%8F%99%EC%84%B1-%EB%A7%A4%EC%B6%9C%EC%B4%9D%EC%9D%B4%EC%9D%B5-%EC%98%81%EC%97%85%EC%9D%B4%EC%9D%B5-%EB%8B%B9%EA%B8%B0%EC%88%9C%EC%9D%B4%EC%9D%B5-%EC%B4%9D%ED%8F%AC%EA%B4%84%EC%9D%B4%EC%9D%B5%EB%B0%9C%EC%83%9D%EC%A3%BC%EC%9D%98&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20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18] 재무제표 (유동성,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총포괄이익,발생주의)&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결산의 세부 단계: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산을 시작하면 회계 프로그램에서 &lt;b&gt;'합계잔액시산표'&lt;/b&gt;를 먼저 뽑아보고 아래 항목들을 하나씩 검토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① 감가상각비 반영 (비용의 배분)&lt;br /&gt;회사가 산 노트북, 기계, 자동차 등은 한 번에 비용 처리하지 않습니다. 사용 기간에 걸쳐 나누어 비용으로 잡는데, 이를 감가상각이라고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무: 결산 시점에 고정자산 대장을 확인하여 이번 달(또는 이번 기수)에 해당하는 감가상각비를 전표로 끊어 비용 처리합니다.&lt;br /&gt;② 계정 과목 상세 검토 (오류 찾기)&lt;br /&gt;장부상의 숫자와 실제 잔액이 맞는지 대조하는 작업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통장 잔액 대조: 회계 장부상 '보통예금' 잔액과 실제 은행 '통장 잔액'이 1원까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lt;br /&gt;외상값 확인: 거래처별로 줄 돈(외상매입금)과 받을 돈(외상매출금)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이때 거래처 원장을 확인하면 좋습니다!)&lt;br /&gt;가지급금/가수금 정리: 원인 모를 입출금인 '가'계정들을 실제 계정(복리후생비, 매출 등)으로 확정 짓는 '대체 전표'를 작성합니다.&lt;br /&gt;통장잔액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익히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1-%EC%9E%94%EC%95%A1-%EB%A7%9E%EC%B6%94%EA%B8%B0-%ED%86%B5%EC%9E%A5-%EC%8B%9C%EC%9E%AC&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6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11] 잔액 맞추기 (통장, 시재)&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③ 미지급 비용 및 선급 비용 계상&lt;br /&gt;미지급 비용: 12월에 쓴 전기요금이 1월에 고지서로 나온다면? 12월 결산 때 '미지급 비용'으로 먼저 잡아주어야 정확한 12월 손익이 나옵니다.&lt;br /&gt;선급 비용: 1년 치 보험료를 한 번에 냈다면? 이번 달에 해당하는 만큼만 비용으로 잡고 나머지는 '자산'으로 남겨둡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장 기본적인 결산의 순서만 안내드렸어요! 회사에 따라 기간수익을 계산하여 반영하는 등의 업무가 추가로 있을 수 있으니, 월 결산 업무들을 잘 파악해보세요! 또한 합계잔액시산표에서 계정이 반대 변(차변에 입력해야하는 계정이 대변에 입력된 경우)가 없는 지 확인해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lt;br /&gt;&quot;결산의 시작은 증빙 누락 확인부터!&quot;&lt;br /&gt;결산 전표를 넣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빠진 증빙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전표 처리가 안 된 것이 있는지, 혹시 담당자가 깜빡하고 제출하지 않은 세금계산서는 없는지부터 체크합니다. 결산이 끝난 후에 뒤늦게 영수증이 나오면 모든 숫자를 다시 수정해야 하거든요. &lt;b&gt;&quot;마감 3일 전 증빙 제출 독촉!&quot;&lt;/b&gt;이야말로 결산을 수월하게 만드는 최고의 팁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전월에 수정한 사항이 생겼다면?&quot;&lt;br /&gt;이미 월결산을 진행했지만, 수정사항이 발생했다면, 미리 파악해두고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전표를 수정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팀장님이나 사수에게 보고하셨겠지만 월 결산시 한 번 더 보고하며 수정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면 좋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결산은 매달 해야 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상장사나 규모가 큰 곳은 '월결산'을 철저히 하지만, 작은 규모라면 부가세 신고 시기에 맞춰 '분기 결산'이나 일 년에 한 번 '연결산'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달 숫자를 맞춰두는 것이 연말에 고생하지 않는 지름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숫자가 1원이라도 틀리면 어떻게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네, 회계는 '대차평균의 원리'에 따라 반드시 양쪽 숫자가 일치해야 합니다. 1원이 틀렸다는 것은 어딘가 로직이 깨졌거나 전표가 잘못 들어갔다는 신호이므로 끝까지 찾아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전표 입력부터 결산 수정 분개까지 마쳤다면, 이제 여러분은 회사의 모든 경제적 활동을 숫자로 완벽하게 정리하신 겁니다. 결산은 꼼꼼함이 생명이지만, 익숙해질수록 회사의 전체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매력적인 업무이기도 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감가상각비계산</category>
      <category>#결산업무순서</category>
      <category>#경리실무마감</category>
      <category>#계정검토방법</category>
      <category>#미지급비용선급비용</category>
      <category>#법인결산기초</category>
      <category>#합계잔액시산표</category>
      <category>#회계원리실무</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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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26 17:50: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무제표 (유동성,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총포괄이익,발생주의)</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8-%EC%9E%AC%EB%AC%B4%EC%A0%9C%ED%91%9C-%EC%9C%A0%EB%8F%99%EC%84%B1-%EB%A7%A4%EC%B6%9C%EC%B4%9D%EC%9D%B4%EC%9D%B5-%EC%98%81%EC%97%85%EC%9D%B4%EC%9D%B5-%EB%8B%B9%EA%B8%B0%EC%88%9C%EC%9D%B4%EC%9D%B5-%EC%B4%9D%ED%8F%AC%EA%B4%84%EC%9D%B4%EC%9D%B5%EB%B0%9C%EC%83%9D%EC%A3%BC%EC%9D%9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그 안의 세밀한 숫자들을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quot;우리 회사 돈 잘 벌고 있나?&quot;라는 질문에 당당히 답할 수 있도록, 재무상태표의 유동성과 손익계산서의 5단계 이익을 심화 학습해 보겠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재무상태표 심화: '유동성'이 회사의 생명줄이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무상태표(B/S)에서 자산과 부채를 나열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lt;b&gt;'유동성(Liquidity)'&lt;/b&gt;입니다. 즉, 얼마나 빨리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느냐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유동자산 vs 비유동자산: 1년 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예: 통장 잔액, 외상매출금)을 유동자산이라 부릅니다. 반대로 건물이나 기계처럼 오래 두고 쓰는 것은 비유동자산입니다.&lt;/li&gt;
&lt;li&gt;유동부채 vs 비유동부채: 1년 내에 갚아야 할 빚은 유동부채입니다. 유동자산보다 유동부채가 너무 많다면, 당장 갚을 돈이 부족해 회사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신호죠!&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손익계산서 심화: '이익'에도 등급이 있다? (5단계 이익 구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출에서 비용을 빼면 끝인 것 같지만, 실무에서는 이익을 5단계로 쪼개서 봅니다. 경영진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lt;b&gt;'영업이익'&lt;/b&gt;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매출총이익: 매출액 - 매출원가 (물건값만 뺀 순수 마진)&lt;/li&gt;
&lt;li&gt;영업이익 (중요!):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 관리비 (회사가 본업으로 얼마나 실력이 좋은지를 보여주는 지표)&lt;/li&gt;
&lt;li&gt;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영업이익 + 영업 외 수익 - 영업 외 비용&lt;/li&gt;
&lt;li&gt;당기순이익: 세금(법인세)까지 다 내고 남은 진짜 최종 수익&lt;/li&gt;
&lt;li&gt;총 포괄이익: 기타 포괄손익까지 반영한 최종 결과물&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실무자의 디테일: &quot;재고와 외상은 왜 자산인가요?&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사원들이 가장 의아해하는 부분입니다. &quot;돈을 못 받았는데(외상매출금) 왜 자산인가요?&quot;, &quot;팔리지 않은 물건(재고)이 왜 자산인가요?&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답변: 회계는 '발생주의' 원칙을 따릅니다. 현금이 당장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미래에 현금이 될 권리(외상값)나 가치(재고)를 가지고 있다면 자산으로 분류합니다.&lt;br /&gt;우리가 전표를 칠 때 당장 현금이 나가지 않아도 '미지급금'을 잡거나, 돈을 못 받았어도 '외상매출금'을 기록하는 이유가 바로 이 발생주의 때문입니다. 현금의 흐름(Cash Flow)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진짜 실력을 보기 위해서는 사건 중심의 기록이 필수적이죠!&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3-1. '발생주의' vs '현금주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무제표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이 두 개념의 차이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현금주의 (Cash Basis): 말 그대로 '현금이 내 손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만 장부에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가계부를 쓸 때와 비슷하죠. 직관적이지만, 회사의 정확한 성적을 보여주기엔 한계가 있습니다.&lt;/li&gt;
&lt;li&gt;발생주의 (Accrual Basis): 현금의 이동과 상관없이 '경제적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기업회계의 대원칙이죠!&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무 사례로 비교하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회사가 12월 31일에 물건을 팔고, 대금 100만 원은 내년 1월 5일에 받기로 했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금주의: 12월에는 수익이 0원, 내년 1월에 수익 100만 원!&lt;br /&gt;발생주의: 물건을 넘긴 12월에 수익 100만 원(외상매출금) 기록!&lt;br /&gt;발생주의를 사용하는 이유는 만약 현금주의를 쓴다면, 12월에 열심히 일한 성과가 장부상으로는 0원이 되어버려 회사의 실제 경영 성과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에는 구체적으로 뭐가 들어가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우리가 매일 전표로 치는 급여, 임차료, 소모품비, 접대비, 통신비 등이 모두 판관비에 해당합니다. 영업이익을 높이려면 이 판관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재무제표 숫자가 작년이랑 너무 차이 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재무제표는 항상 &lt;b&gt;'전기(지난해)'&lt;/b&gt;와 &lt;b&gt;'당기(올해)'&lt;/b&gt;를 비교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큰 차이가 난다면 특별한 비용 지출이 있었거나 매출 구조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이니, 그 사유를 메모해 두는 습관을 들이면 사수에게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오늘은 재무제표의 세부 항목부터 발생주의라는 회계의 철학까지 깊이 있게 다뤄보았습니다. 처음엔 &quot;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지?&quot; 싶겠지만, 이 원리 덕분에 회사의 1년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전문가</category>
      <category>#손익계산서구조</category>
      <category>#영업이익계산</category>
      <category>#유동자산유동부채</category>
      <category>#재무상태표분석</category>
      <category>#재무제표심화</category>
      <category>#판관비종류</category>
      <category>#회계원리</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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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Mar 2026 17:34: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7-%EC%9E%AC%EB%AC%B4%EC%A0%9C%ED%91%9C-%EC%9E%AC%EB%AC%B4%EC%83%81%ED%83%9C%ED%91%9C-%EC%86%90%EC%9D%B5%EA%B3%84%EC%82%B0%EC%84%9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동안 자금일보부터 원천세, 부가세까지 참 많은 업무를 달려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정성스럽게 입력한 전표들은 결국 어디로 갈까요? 바로 &lt;b&gt;'재무제표'&lt;/b&gt;라는 하나의 커다란 보고서로 완성됩니다. 오늘은 재무제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경영지원팀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구성 요소 2가지를 아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재무제표는 왜 작성하나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무제표는 회사의 경영 상태를 숫자로 보여주는 &lt;b&gt;'건강진단서'이자 '성적표'&lt;/b&gt;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의 중대한 결정을 할 때 보는 계기판의 역할을 하기도 하죠.&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내부용: 경영진이 우리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빚은 얼마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lt;/li&gt;
&lt;li&gt;외부용: 은행(대출), 투자자, 국가(세금) 등에 우리 회사의 신용을 증명하기 위해.&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핵심 재무제표 2가지 (이것만은 꼭!)&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무제표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실무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두 가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①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B/S)&lt;br /&gt;특정 시점(예: 12월 31일)에 우리 회사가 &lt;b&gt;'무엇을 가지고 있는가'&lt;/b&gt;를 보여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산: 현금, 통장 잔액, 건물, 비품 등 (회사의 것)&lt;br /&gt;부채: 은행 대출, 갚아야 할 외상값 등 (남의 것)&lt;br /&gt;자본: 자산에서 부채를 뺀 진짜 우리 회사의 돈&lt;br /&gt;공식: 자산 = 부채 + 자본 (이 등식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②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I/S)&lt;br /&gt;특정 기간(예: 1월 1일 ~ 12월 31일) 동안 우리 회사가 &lt;b&gt;'얼마나 벌고 썼는가'&lt;/b&gt;를 보여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벌어들인 총금액&lt;br /&gt;비용: 급여, 임차료, 소모품비 등 벌기 위해 쓴 돈&lt;br /&gt;당기순이익: 매출에서 비용을 뺀 최종 이익&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전표에서 재무제표까지의 흐름&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하는 일은 결국 이 거대한 표를 만드는 벽돌을 쌓는 과정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전표 입력: 매일 발생하는 거래를 회계 프로그램에 입력합니다.&lt;/li&gt;
&lt;li&gt;원장 전기: 입력된 전표들이 계정 과목별(급여, 복리후생비 등)로 모입니다.&lt;/li&gt;
&lt;li&gt;결산: 기말에 잔액을 맞추고 감가상각 등을 반영해 숫자를 확정합니다.&lt;/li&gt;
&lt;li&gt;재무제표 출력: 확정된 숫자들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로 자동 반영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결산은 월결산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결산과 관련한 부분은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설명드릴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함께 따라와 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quot;재무제표는 연결되어 있습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많은 분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따로 생각하시지만, 사실 이 둘은 &lt;b&gt;'당기순이익'&lt;/b&gt;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 열심히 벌어 남긴 '순이익'은 결국 재무상태표의 '자본(이익잉여금)'으로 넘어가 회사의 덩치를 키우게 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커피 한 잔 값을 '복리후생비'로 전표 입력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가, 결국 회사의 이익을 줄이고 자본의 모양을 바꾸는 거대한 흐름의 시작점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신입사원도 재무제표를 직접 만드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보통 신입사원은 재무제표의 기초가 되는 '전표 입력'과 '증빙 관리'를 주로 합니다. 하지만 내가 넣은 전표가 재무제표의 어느 항목(자산인지 비용인지)에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고 입력하는 것과 아닌 것은 업무 숙련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숫자가 안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자본)의 합계는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만약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딘가 전표 입력이 누락되었거나 수식 오류가 있다는 뜻이므로 역추적하여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오늘은 재무제표의 가장 기본적인 뼈대를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엔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겠지만, 매일 쓰는 전표가 쌓여 우리 회사의 지도를 그린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흥미롭게 느껴지실 거예요.&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당기순이익계산</category>
      <category>신입사원교육</category>
      <category>자산부채자본</category>
      <category>재무보고서이해</category>
      <category>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차이</category>
      <category>재무제표기초</category>
      <category>회계기초공부</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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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7-%EC%9E%AC%EB%AC%B4%EC%A0%9C%ED%91%9C-%EC%9E%AC%EB%AC%B4%EC%83%81%ED%83%9C%ED%91%9C-%EC%86%90%EC%9D%B5%EA%B3%84%EC%82%B0%EC%84%9C#entry74comment</comments>
      <pubDate>Fri, 27 Mar 2026 17:24: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가세 매입세액 (공제대상, 불공제대상)</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6-%EB%B6%80%EA%B0%80%EC%84%B8-%EB%A7%A4%EC%9E%85%EC%84%B8%EC%95%A1-%EA%B3%B5%EC%A0%9C%EB%8C%80%EC%83%81-%EB%B6%88%EA%B3%B5%EC%A0%9C%EB%8C%80%EC%83%8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가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가가치세(10%)가 포함된 금액을 결제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낸 10%의 세금을 나중에 부가세 신고 때 공제(환급) 받을 수 있다면 회사의 비용을 아끼는 셈이 되죠. 하지만 모든 지출이 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매입세액 공제와 불공제의 한 끗 차이를 파헤쳐 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매입세액 공제, 대원칙은 '사업 관련성'&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부가세를 돌려받기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은 &lt;b&gt;'회사의 사업을 위해 사용했는가?'&lt;/b&gt;와 &lt;b&gt;'적격증빙이 있는가?'&lt;/b&gt;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적격증빙: 세금계산서, 계산서(면세),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지출증빙용)&lt;/li&gt;
&lt;li&gt;사업 관련성: 사무용품 구입, 비품 구매, 광고 선전비 등 회사 운영에 직접 필요한 지출이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격증빙에 관련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2-%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D%95%84%EC%88%98-%EC%A6%9D%EB%B9%99-%EC%A0%81%EA%B2%A9%EC%A6%9D%EB%B9%99-%EA%B0%84%EC%9D%B4%EC%98%81%EC%88%98%EC%A6%9D&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2] 지출결의서 필수 증빙 (적격증빙, 간이영수증)&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절대 공제 안 되는 '불공제' 리스트 (중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돈을 썼고 세금계산서를 받았더라도, 다음 항목들은 세법상 '불공제' 처리됩니다. 이걸 잘못 공제받으면 나중에 가산세를 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접대비 관련: 거래처 선물, 식사비 등 접대 목적으로 쓴 돈은 절대 공제되지 않습니다.&lt;/li&gt;
&lt;li&gt;비영업용 소형승용차 관련: 8인승 이하 승용차(경차 제외)의 구입, 임차(렌트/리스), 주유비, 수리비는 모두 불공제입니다. (단, 9인승 이상 카니발이나 경차는 공제 가능!)&lt;/li&gt;
&lt;li&gt;면세사업 관련: 부가세가 없는 면세 물품(꽃, 농산물 등)을 사기 위해 쓴 비용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lt;/li&gt;
&lt;li&gt;사업과 무관한 지출: 대표님 개인 용도로 쓴 물품이나 가사 비용 등은 당연히 불공제입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전표 입력 시 '불공제' 사유 체크!&lt;br /&gt;회계 프로그램(더존, 이카운트 등)에 매입 전표를 입력할 때, 세무 유형을 '불공'으로 선택하면 반드시 불공제 사유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의 경우, 신용카드 내역을 불러올 때 특히 &lt;b&gt;'식비'&lt;/b&gt;를 주의 깊게 봅니다. 우리 직원들이 야근하며 먹은 식비는 &lt;b&gt;'복리후생비'&lt;/b&gt;로 공제가 가능하지만, 거래처와 먹은 식비는 &lt;b&gt;'접대비'&lt;/b&gt;로 분류하여 불공제 처리해야 하거든요. 이 한 끗 차이를 잡아내는 것이 경영지원팀의 실력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간이과세자에게 산 물건도 부가세 공제가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원칙적으로 간이과세자나 면세사업자에게 받은 영수증은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큰 금액을 결제할 때는 상대방이 일반과세자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종이 세금계산서를 잃어버렸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요즘은 대부분 전자세금계산서라 홈택스에 기록이 남지만, 혹시라도 종이로 받으셨다면 반드시 스캔본을 떠두거나 사진을 찍어두세요. 증빙이 없으면 공제는커녕 비용 처리도 어렵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quot;이건 왜 안 돼요?&quot; - 불공제 단골 질문 TOP 3&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quot;해외 출장 가서 쓴 호텔비는요?&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불공제입니다. 부가세는 국내 세법이라 해외에서 낸 세금은 우리나라 국세청이 돌려주지 않습니다. (비용 처리는 가능!)&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quot;직원 생일 선물로 산 상품권은요?&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불공제입니다. 상품권은 '유가증권'이지 물건이 아니므로 부가세 자체가 붙지 않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3. &quot;대표님 차량 하이패스 충전은요?&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불공제입니다. 차량 자체가 비영업용 소형승용차라면 관련 유지비는 모두 불공제 대상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매입세액 공제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단순히 숫자를 입력하는 것 이상으로 법적인 근거를 따지는 세심한 작업입니다. &quot;이건 왜 안 돼요?&quot;라고 묻는 타 부서 직원들에게 오늘 배운 '불공제 사유'를 조리 있게 설명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든든한 전문가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경차부가세환급</category>
      <category>부가가치세신고</category>
      <category>부가세매입세액공제</category>
      <category>불공제사유</category>
      <category>비영업용소형승용차</category>
      <category>세금계산서불공제</category>
      <category>접대비불공제</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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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26 17:17: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연말정산 (목적, 핵심 프로세스, 실무)</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6-%EC%97%B0%EB%A7%90%EC%A0%95%EC%82%B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년 초, 전 직원이 가장 예민해지고 경영지원팀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가 있죠? 바로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quot;나는 얼마를 돌려받을까?&quot; 기대하는 직원들 사이에서, 수많은 서류를 검토해야 하는 우리 경영지원팀은 책임감이 막중해집니다. 오늘은 연말정산이 무엇인지, 그리고 실무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말정산은 매달 냈던 세금을 정산하는 과정입니다. 아래 포스팅을 먼저 읽으시면 이해가 200% 더 빨라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4-%EC%9B%90%EC%B2%9C%EC%84%B8&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9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14] 원천세 (원천징수, 신고기한, 반기별신고)&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연말정산(Year-end Tax Settlement)이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매달 월급에서 &lt;b&gt;원천세(14일 차 내용 참고)&lt;/b&gt;를 떼고 받습니다. 하지만 이 세금은 정확한 금액이 아니라 '대략 이 정도 소득이면 이만큼 내겠지' 하고 임시로 뗀 금액이에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연말정산의 목적: 1년간 실제 벌어들인 총소득과 지출한 내역(의료비, 교육비, 카드 등)을 모두 따져서, 정확한 세금을 다시 계산하는 것입니다.&lt;/li&gt;
&lt;li&gt;환급 vs 추가 납부:&lt;br /&gt;미리 낸 세금 &amp;gt; 결정된 세금 = 환급 (13월의 월급!)  &lt;br /&gt;미리 낸 세금 &amp;lt; 결정된 세금 = 추가 납부 (13월의 폭탄!)  &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연말정산의 3단계 핵심 프로세스&lt;/h2&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소득공제: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소득' 자체를 줄여주는 것 (예: 인적공제, 주택청약, 신용카드 사용액 등)&lt;/li&gt;
&lt;li&gt;세율 적용: (총소득 - 소득공제) 금액에 세율을 곱해 산출세액을 구합니다.&lt;/li&gt;
&lt;li&gt;세액공제: 이미 계산된 세금에서 직접 깎아주는 것 (예: 보장성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lt;/li&gt;
&lt;li&gt;  실무 포인트: 보통 세액공제가 세금 혜택 체감이 더 큽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서류 증빙이 생명이니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경영지원팀의 연말정산 실무&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직원들이 &lt;b&gt;'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lt;/b&gt;에서 내려받은 PDF 파일과 수동 증빙 서류들을 제출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서류 검토: 공제 요건에 맞는지(부양가족 중복 여부 등)를 하나하나 확인해야 합니다.&lt;/li&gt;
&lt;li&gt;데이터 입력: 확인된 내용을 회계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신고서를 생성합니다.&lt;/li&gt;
&lt;li&gt;지급명세서 제출: 최종 결과물을 3월 10일까지 국세청에 제출하면 경영지원팀의 큰 임무가 끝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일잘러의 실무 팁: &quot;연말정산, 언제 시작하고 어떻게 준비할까?&quot;&lt;br /&gt;저의 경우, 보통 1월 부가세 확정 신고를 무사히 마치고 난 뒤 본격적으로 연말정산 업무에 돌입합니다. 인원이 많지 않은 저희 회사는 임직원분들께 PDF 자료를 직접 요청하여 취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자료 취합 방식은 회사 시스템에 따라 제각각이니,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꼼꼼히 받는 것이 첫걸음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주의할 점은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의 안정화 기간입니다. 서비스가 오픈된 직후에도 자료가 수정되거나 추가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픈 당일보다는 약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부터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약 사수 없이 혼자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황하지 마세요! 3월 10일 제출 마감일을 먼저 확인하고, 서류 검토와 입력 시간을 계산해 역순으로 일정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리 공지사항을 상세히 배포하여 수정 신고를 줄이는 것이 여러분의 '칼퇴'를 지켜줄 핵심 전략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12월 말에 퇴사하는 직원의 연말정산은 어떻게 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이 부분이 실무에서 참 애매한 경우죠! 원칙적으로는 12월 31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해줄 수 있지만, 실무적으로는 '중도퇴사 정산'까지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말정산 결과 '추가 납부' 세액이 발생할 경우, 이미 퇴사한 직원에게 연락해 그 금액을 다시 받아내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보통은 퇴사 시점에 &lt;b&gt;기본공제만 적용하여 '중도퇴사자 정산'&lt;/b&gt;을 마칩니다. 이후 해당 직원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직접 각종 공제 서류를 넣어 정산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회사와 담당자 입장에서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lt;br /&gt;  실무자의 한마디: &quot;회사가 안 해주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5월에 신고해야 정확한 환급을 받을 수 있다&quot;라고 친절히 안내해 드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퇴사자와의 마지막 인사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노하우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신입사원은 작년에 돈을 안 벌었는데 어떻게 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입사 전 기간의 지출은 공제받을 수 없는 항목들이 많습니다. 입사일 이후의 지출 내역 위주로 정산이 이루어지니, 근무 기간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13월의월급</category>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소득공제세액공제차이</category>
      <category>신입사원연말정산</category>
      <category>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category>
      <category>연말정산기초</category>
      <category>연말정산프로세스</category>
      <category>중도퇴사자연말정산</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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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6-%EC%97%B0%EB%A7%90%EC%A0%95%EC%82%B0#entry72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Mar 2026 19:14: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천세 (원천징수, 신고기한, 반기별신고)</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4-%EC%9B%90%EC%B2%9C%EC%84%B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급여일이 지나고 나면 경영지원팀에는 또 다른 큰 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lt;b&gt;'원천세 신고'&lt;/b&gt;입니다. &quot;내가 낸 세금도 아닌데 왜 회사가 신고를 하지?&quot; 싶다가도, 매달 10일만 되면 정신없이 바빠지는 사수 옆에서 눈치 보셨던 경험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월급날 뒤편에서 묵묵히 이루어지는 원천징수와 원천세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원천징수(Withholding Tax)란 무엇인가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천징수는 소득(급여 등)을 지급하는 사람(회사)이 소득을 받는 사람(직원)이 내야 할 세금을 미리 떼어서 국가에 대신 내는 제도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회사의 역할: 국가를 대신해 세금을 걷어두는 '징수의무자'가 됩니다.&lt;/li&gt;
&lt;li&gt;장점: 국가는 세금을 빠짐없이 걷어서 좋고, 직원은 나중에 한꺼번에 큰 세금을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원천세 신고의 골든타임: '다음 달 10일'&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천세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한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신고 및 납부 기한: 소득을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입니다. (예: 3월 급여를 3월 25일에 줬다면, 4월 10일까지 신고/납부)&lt;/li&gt;
&lt;li&gt;세트 메뉴(지방소득세): 원천세(국세)를 신고하고 나면, 그 금액의 10%를 별도로 지방소득세(시&amp;middot;군&amp;middot;구세)로 위택스(Wetax)에서 한 번 더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잊지 마세요, 국세와 지방세는 한 몸입니다!&lt;/li&gt;
&lt;li&gt;장점: 국가는 세금을 빠짐없이 걷어서 좋고, 직원은 나중에 한꺼번에 큰 세금을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 꿀팁: 매달 신고가 번거롭다면? '원천세 반기별 납부'&lt;br /&gt;모든 회사가 매달 10일에 원천세를 신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이 적은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반기별 납부'라는 편리한 제도가 있어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대상: 상시 고용인원이 20인 이하인 사업장 (금융보험업 제외)&lt;/li&gt;
&lt;li&gt;내용: 매달 신고하는 대신, 6개월치 원천세를 모아서 1년에 딱 두 번만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1월과 7월)&lt;/li&gt;
&lt;li&gt;신청 방법: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6월이나 12월에 미리 '원천징수세액 반기별 납부 승인신청'을 해서 세무서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lt;br /&gt;⚠️ 주의할 점! 반기 납부 승인을 받았더라도 퇴직소득이 발생하거나 연말정산을 할 때는 해당 달에 추가적인 체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매월 신고' 업체인지 '반기 신고'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무의 첫걸음입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세무사사무실에서 근무했을 때, 직원이 많이 없는 사업장의 경우 반기별 신고를 통해 신고를 간소화할 수 있었어요!&lt;br /&gt;근무자가 적은 사업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반기별 신고를 활용해 보시는 편이 업무 관리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어떤 소득들을 원천징수 하나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가 지급하는 돈의 성격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근로소득: 일반적인 직원의 급여 (간이세액표에 따라 징수)&lt;/li&gt;
&lt;li&gt;사업소득: 프리랜서, 강사 등 (보통 3.3% = 국세 3% + 지방세 0.3%)&lt;/li&gt;
&lt;li&gt;기타소득: 강연료, 당첨금 등 일시적인 소득 (보통 8.8% 또는 22%)&lt;/li&gt;
&lt;li&gt;퇴직소득: 퇴직금 지급 시 발생&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원천세 신고 전 체크리스트&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천세 신고서(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작성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지급월'과 '귀속월'을 헷갈리는 것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귀속월: 일을 한 달 (3월에 일함)&lt;/li&gt;
&lt;li&gt;지급월: 실제로 돈을 준 달 (4월 10일에 월급 줌)&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천세 신고는 '지급월' 기준입니다! 4월에 월급을 줬다면 5월 10일까지 신고하는 것이죠. 저는 신입 시절 이 '지급일' 기준을 놓쳐서 신고서 숫자가 안 맞아 고생한 적이 있어요. 여러분은 꼭 실제 이체일을 먼저 확인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10일이 공휴일이면 어떻게 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신고 기한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기한이 연장됩니다. 하지만 미리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하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신고를 늦게 하면 어떻게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원천징수납부지연가산세가 붙습니다. 하루만 늦어도 가산세가 붙기 시작하니, 10일 마감 시간(오후 11시 30분) 전에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매달 10일, 원천세 신고를 무사히 마쳤을 때의 안도감은 경영지원팀만이 아는 보람이죠. 처음엔 홈택스 화면이 복잡해 보여도, 구조만 이해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반기별신고승인신청</category>
      <category>#원천세반기납부</category>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기타소득8.8</category>
      <category>사업소득3.3</category>
      <category>신입사원교육</category>
      <category>원천세신고방법</category>
      <category>원천징수기초</category>
      <category>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category>
      <category>지방소득세납부</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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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4-%EC%9B%90%EC%B2%9C%EC%84%B8#entry71comment</comments>
      <pubDate>Tue, 24 Mar 2026 18:58: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외화장부와 전표입력</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3-%EC%99%B8%ED%99%94%EC%9E%A5%EB%B6%80%EC%99%80-%EC%A0%84%ED%91%9C%EC%9E%85%EB%A0%A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 외화 송금 실무(12일 차)를 통해 돈을 보내는 법을 배웠다면, 오늘은 그 내역을 회계 장부에 어떻게 기록하는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quot;달러로 보냈는데 장부에는 원화로 적어야 하나요?&quot;, &quot;환율은 언제 걸 써야 하죠?&quot;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오늘 시원하게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외화 장부, 환율의 기준은 '매매기준율'&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화 거래를 기록할 때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lt;b&gt;'장부는 원화로 기록한다'&lt;/b&gt;는 원칙입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환율은 보통 &lt;b&gt;[서울외국환중재]&lt;/b&gt;나 &lt;b&gt;[한국은행]&lt;/b&gt;에서 공시하는 &lt;b&gt;'매매기준율'&lt;/b&gt;을 사용합니다. 회사마다 어디에서 공시하는 환율을 사용하는지는 다를 수 있어요! 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하나은행 공시 환율을 사용한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발생 시점: 물건을 수입하거나 인보이스를 받은 날의 환율로 외상매입금을 잡습니다.&lt;/li&gt;
&lt;li&gt;결제 시점: 실제로 돈을 송금한 날의 환율이나 외화장부 상의 환율 장부를 정리합니다. (2-1,2-2 참고)&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발생시점의 환율도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매출의 경우 선적완료일로 잡기도 합니다. 매출과 비용을 처리할 때 어떤 환율을 반영하는지는 회사 내규를 확인하시고 따로 정리해 두시고 정확하게 익히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외환차손익: 실제 돈이 나갈 때 생기는 '차이'&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 바로 &lt;b&gt;외환차손(손해)&lt;/b&gt;과 &lt;b&gt;외환차익(이익)&lt;/b&gt;입니다. 아주 간단한 예시로 이해해 봅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례] 1,000달러짜리 물건을 수입했을 때&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물건 받은 날(발생): 환율 1,300원 &amp;rarr; 장부에 130만 원 기록 (외상매입금)&lt;/li&gt;
&lt;li&gt;대금 결제 날(송금): 환율 1,350원 &amp;rarr; 실제로 135만 원 송금&lt;/li&gt;
&lt;li&gt;결과: 원래 130만 원만 주면 됐는데, 환율이 올라서 5만 원을 더 썼죠? 이때 발생하는 5만 원이 바로 '외환차손'입니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져서 돈을 적게 냈다면 '외환차익'이 됩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1. 외화도 '자산'입니다: 선입선출법 vs 이동평균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화 통장에 들어있는 달러($)는 그 자체로 회사의 &lt;b&gt;'자산'&lt;/b&gt;입니다. 하지만 환율은 매일 변하기 때문에, 현재 우리 통장에 있는 달러가 '원화로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선입선출법(FIFO): 먼저 들어온 달러가 먼저 나간다고 가정하는 방식입니다. 외화 거래가 적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lt;/li&gt;
&lt;li&gt;이동평균법(Moving Average): 새로운 외화가 들어올 때마다 기존 잔액과 합산하여 '평균 단가(평균 환율)'를 새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외화 거래가 빈번한 회사에서는 보통 이 이동평균법을 사용하여 장부상 환율을 관리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 핵심: 이동평균법이란? 예를 들어, 1,200원에 100달러를 샀고, 나중에 1,400원에 100달러를 더 샀다면? 내 통장의 평균 환율은 1,300원이 됩니다. 이후에 돈을 쓸 때는 이 '평균 환율 1,300원'을 기준으로 장부를 정리하는 것이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2. 실제 결제 시점, 어떤 환율을 쓰나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많은 신입사원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송금하는 날의 '시장 환율'이 아니라, 우리 외화 장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환율을 사용해야 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원칙: 외화 대금을 결제(출금)할 때는 통장에서 나가는 외화에 대해 장부상 관리 환율(이동평균 환율 등)을 적용하여 원화 가치를 계산합니다.&lt;/li&gt;
&lt;li&gt;이유: 그래야만 실제 통장에서 빠져나간 자산의 장부 가액과 회계상의 수치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장 환율과의 차이는 앞서 배운 '외환차손익'으로 조정하게 됩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전표 입력 방법 (회계 프로그램 입력 팁)&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계 프로그램(더존, 이카운트 등)에 입력할 때는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외상대금 반제: 먼저 장부에 기록되어 있던 외상매입금(원화 금액)을 차변에 적어 지워줍니다.&lt;/li&gt;
&lt;li&gt;보통예금(외화예금) 출금: 실제로 통장에서 나간 원화 금액(송금 당시 환율 적용) 또는 외화장부의 환율을 반영한 금액을 대변에 적습니다.&lt;/li&gt;
&lt;li&gt;차액 처리: 두 금액의 차액을 계산하여 외환차손 혹은 외환차익 계정으로 맞춥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외화 장부 관리&lt;br /&gt;외화장부상의 원화 잔액이 회계프로그램 상의 원화 환산 금액의 잔액과 일치하는지, 외화장부상의 외화 잔액과 실제 통장의 외화잔액이 일치하는 지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월별로 마감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그렇지 않으면 외화장부와 회계프로그램 상의 금액이 틀어지게 되죠. 이 경우에는 외환차손익이 잘 못 반영될 확률이 높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확한 업무를 위해 주기적인 금액 확인은 업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거예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화도 원화와 마찬가지로 잔액을 잘 맞춰야 합니다!&lt;br /&gt;아래 글도 함께 확인하면 좋으실 거예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1-%EC%9E%94%EC%95%A1-%EB%A7%9E%EC%B6%94%EA%B8%B0-%ED%86%B5%EC%9E%A5-%EC%8B%9C%EC%9E%AC&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6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11] 잔액 맞추기 (통장, 시재)&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외화환산손익과는 뭐가 다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외환차손익은 실제 돈을 주고받을 때 확정되는 이익/손실이고, 외화환산손익은 결산 기말(12/31 등)에 아직 갚지 않은 외화 빚을 그날 환율로 '가정'해서 평가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지금은 '차손익' 먼저 완벽히 이해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송금 수수료는 어떻게 처리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외화 송금 시 발생한 수수료는 외화 금액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의 '수수수료비용' 계정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외화 거래 전표 입력까지 마쳤다면, 여러분은 이제 웬만한 경영지원팀의 중급 업무까지 발을 들이신 겁니다. 숫자가 딱딱 맞지 않아 고생스럽겠지만, 차근차근 환율을 대조하다 보면 회계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매매기준율기준</category>
      <category>수입대금결제</category>
      <category>외화장부작성</category>
      <category>외화전표입력</category>
      <category>외환차손익</category>
      <category>외환차익외환차손</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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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r 2026 14:42: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외화 송금 (해외송금, 국내타행, 당발송금, 수수료BEN/SHA, OPAC)</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2-%EC%99%B8%ED%99%94-%EC%86%A1%EA%B8%88-%ED%95%B4%EC%99%B8%EC%86%A1%EA%B8%88-%EA%B5%AD%EB%82%B4%ED%83%80%ED%96%89-%EB%8B%B9%EB%B0%9C%EC%86%A1%EA%B8%88-%EC%88%98%EC%88%98%EB%A3%8CBENSHA-OPA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달러($)나 엔화(&amp;yen;) 등 외화를 다룰 일이 생깁니다. 처음 외화 송금 업무를 맡게 되면 &quot;환율은 언제 걸 봐야 하지?&quot;, &quot;당발송금이 뭐지?&quot;라며 당황하기 일쑤인데요. 오늘은 외화거래의 첫걸음인 은행 송금 실무와 용어를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외화 송금의 종류,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은행에서 외화를 보낼 때 가장 자주 접하는 용어들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명확한 차이가 있어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해외송금: 말 그대로 국외에 있는 거래처나 개인에게 외화를 보내는 것입니다. 인보이스(Invoice) 등 증빙 서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lt;/li&gt;
&lt;li&gt;국내타행송금(외화): 국내에 있는 다른 은행 계좌로 외화를 보내는 경우입니다. (예: 우리 회사의 국민은행 외화계좌에서 거래처의 신한은행 외화계좌로 송금)&lt;/li&gt;
&lt;li&gt;당발송금(Remittance Outward): 은행 입장에서는 '돈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실무적으로는 우리가 국내외로 외화를 송금하는 행위 자체를 뜻합니다. 반대로 돈을 받는 것은 '타발송금'이라고 하죠. 다른 의미로는 같은 은행으로 외화를 송금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 : 우리 회사의 국민은행 외화계좌에서 거래처의 국민은행 외화계좌로 송금)&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  추가 항목: 외화 OPAC, 이건 무엇인가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화 송금 신청을 하다 보면 '외화 OPAC' 혹은 '외화 임시계정'이라는 용어를 마주하게 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개념: OPAC(Outstanding Payment / Open Account)은 쉽게 말해 &quot;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외화&quot;를 잠시 모아두는 일종의 임시 계좌(가상 계좌)입니다.&lt;/li&gt;
&lt;li&gt;실무 활용:&lt;br /&gt;송금 시: 우리 회사가 원화를 입금하면, 은행이 이를 외화로 바꿔서 OPAC(임시계정)에 잠시 예치했다가 해외로 쏩니다.&lt;br /&gt;입금(수취) 시: 해외 거래처가 보낸 달러가 우리 회사 외화 통장에 바로 꽂히는 게 아니라, 일단 은행의 OPAC에 먼저 들어옵니다. 이때 은행은 우리에게 &quot;돈 왔으니 증빙(인보이스 등) 내고 받아 가세요!&quot;라고 연락을 줍니다.&lt;/li&gt;
&lt;li&gt;중요한 이유: 돈이 들어왔는데도 OPAC 상태인 것을 모르고 방치하면, 실제 우리 통장 잔액에는 잡히지 않아 자금 관리에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화 OPAC'은 특히 수입/수출 대금이 들어왔을 때 처리가 늦어지면 사수에게 혼나기 딱 좋은 부분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은행에 OPAC(미지정자금) 들어온 거 있는지 확인해 봐라&quot;는 지시를 알아듣는 신입사원이라니, 생각만 해도 사수의 신뢰가 팍팍 쌓이는 소리가 들리네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 주의사항: &quot;송금이 OPAC에 걸렸다고요?&quot;&lt;br /&gt;해외 송금을 보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간혹 은행에서 &lt;b&gt;&quot;00일에 송금한 건이 OPAC(미지정자금)에 걸려 확인이 필요합니다&quot;&lt;/b&gt;라는 연락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이는 송금 과정에서 정보가 불충분하거나 중간 경유 은행에서 확인 절차가 필요할 때 발생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상황 발생: 송금이 OPAC에 걸리면 자금이 상대방 계좌에 입금되지 않고 중간에 멈춘 상태가 됩니다. 당연히 거래처에서는 &quot;돈이 안 들어왔다&quot;며 독촉 연락이 올 수 있죠.&lt;/li&gt;
&lt;li&gt;대처 방법: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은행에서 요청하는 추가 정보(수취인 주소, 송금 목적의 구체적 소명 등)를 신속하게 회신합니다.&lt;/li&gt;
&lt;li&gt;만약 거래처에서 계속 못 받았다고 한다면, 우리 거래 은행에 연락하여 &quot;00일 송금 건이 아직 미입금 상태라고 하니 사유 확인 및 처리 요청드린다&quot;고 전달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처리 기간: 정보 회신 후 은행에서 처리가 완료되어도, 해외 송금 특성상 영업일 기준 약 3~7일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거래처에 미리 &quot;현재 은행 확인 절차(OPAC)로 인해 며칠 정도 지연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quot;라고 메일을 보내두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은행 업무: 외화 송금 신청 시 체크리스트&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화 송금은 원화 송금보다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은행에 가기 전(혹은 기업뱅킹 접속 전) 다음을 확인하세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증빙 서류 준비: 가장 기본은 인보이스(Invoice) 또는 수입신고필증입니다. 은행은 '왜 이 돈을 보내는지'를 확인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lt;/li&gt;
&lt;li&gt;송금 정보(Swift Code): 해외 송금 시에는 은행명뿐만 아니라 해당 은행의 고유 코드인 스위프트 코드(Swift Code)와 정확한 영문 주소, 계좌번호가 필요합니다.&lt;/li&gt;
&lt;li&gt;수수료 부담 주체: 송금 수수료를 '보내는 사람(OUR)'이 낼지, '받는 사람(BEN)'이 낼지, 아니면 '반반(SHA)' 부담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보통은 거래 조건에 따라 정해집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어떤 환율을 적용해야 하나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일 바뀌는 환율 중 우리가 송금할 때 봐야 하는 환율은 무엇일까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전신환매도율(송금 보낼 때): 우리가 원화를 주고 외화를 사서 보낼 때 적용되는 환율입니다. 보통 '전광판 환율'보다 조금 더 높게 형성됩니다.&lt;/li&gt;
&lt;li&gt;매매기준율: 회계 장부에 기록할 때 사용하는 기준 환율입니다. 실제 송금 환율과 이 기준 환율의 차이 때문에 나중에 '외환차손익'이 발생하게 되죠. 외화거래 건이 많아 외화장부를 별도로 작성하고 외화를 평가할 경우에 발생하는 '외환차손익'과 관련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사수의 실무 팁&lt;br /&gt;외화 송금을 마쳤다면 반드시 '송금확인증(Swift 메시지 포함)'을 PDF로 저장하거나 출력해두세요. 해외 거래처는 돈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확인증을 먼저 메일로 보내주면 업무 처리가 훨씬 매끄러워집니다. &quot;돈 보냈으니 확인해 봐!&quot;라는 말보다 서류 한 장이 훨씬 강력한 신뢰를 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은행에 따라 이 증빙을 팩스로 받거나, 은행 사이트에 별도로 제출하는 메뉴가 있을겁니다! 증빙을 보내지 않으면 송금이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외화 송금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은행 영업시간 내에만 가능하며, 환율 변동이 심한 날은 특정 시간대에 송금이 제한되거나 환율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 오전 중에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실수로 송금 정보를 잘못 입력했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해외 송금은 정보가 틀리면 자금이 공중에 뜨거나 반환되는 데 시일이 오래 걸리고 수수료도 이중으로 듭니다. 승인 버튼을 누르기 전, 계좌번호와 스위프트 코드를 세 번 이상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화 송금은 낯선 용어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지만, 정확한 증빙과 정보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오늘 배운 용어들을 머릿속에 담아두면 사수의 설명이 훨씬 잘 들릴 거예요!&lt;/p&gt;</description>
      <category>opac</category>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당발송금타발송금</category>
      <category>스위프트코드</category>
      <category>신입사원회계</category>
      <category>외화송금실무</category>
      <category>인보이스증빙</category>
      <category>전신환매도율</category>
      <category>해외송금OPAC</category>
      <category>해외송금방법</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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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2-%EC%99%B8%ED%99%94-%EC%86%A1%EA%B8%88-%ED%95%B4%EC%99%B8%EC%86%A1%EA%B8%88-%EA%B5%AD%EB%82%B4%ED%83%80%ED%96%89-%EB%8B%B9%EB%B0%9C%EC%86%A1%EA%B8%88-%EC%88%98%EC%88%98%EB%A3%8CBENSHA-OPAC#entry69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Mar 2026 13:07: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잔액 맞추기 (통장, 현금시재, 오차 발생시)</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1-%EC%9E%94%EC%95%A1-%EB%A7%9E%EC%B6%94%EA%B8%B0-%ED%86%B5%EC%9E%A5-%EC%8B%9C%EC%9E%A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금일보나 주보를 작성하다 보면 등등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 계산기는 정확히 두드렸는데, 장부상 잔액과 실제 통장 잔액이 단돈 몇백 원이라도 차이가 날 때죠. &quot;겨우 몇백 원인데 뭐 어때?&quot;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계에서 '차이'는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사라진 금액을 찾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잔액 맞추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통장 잔액이 안 맞을 때 (은행 거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통장 잔액이 틀리다면 대부분 '내가 기록하지 않은 자동 발생 내역'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은행 수수료: 타행 이체나 대량 이체 시 발생하는 수수료(500원, 1,000원 등)를 지출 합계에 넣었는지 확인하세요.&lt;/li&gt;
&lt;li&gt;이자 수익과 원천징수: 예금 이자가 들어올 때, 입금된 '실수령액'만 보면 안 됩니다. 이자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빠져나간 세전금액과 세금 내역을 각각 장부에 반영했는지 확인하세요.&lt;/li&gt;
&lt;li&gt;자동이체 및 카드 대금: 보험료, 통신비, 법인카드 결제일 등 매달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오늘 날짜로 집행되지 않았는지 체크하세요.&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현금 시재가 안 맞을 때 (현금 시재함)&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금은 기록 누락이 발생하기 가장 쉬운 항목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영수증 누락: 현금을 쓰고 영수증을 받아만 두고 장부 기록을 깜빡하지 않았나요? 주머니나 가방 속 영수증을 다시 뒤져보세요.&lt;/li&gt;
&lt;li&gt;거스름돈 실수: 현금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계산 실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현금과부족: 끝내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우선 '현금과부족' 계정으로 처리한 뒤 사후에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하지만 신입 시절엔 최대한 끝까지 찾아보는 끈기가 필요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금을 사용한 후에는 바로바로 기록하여 누락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수증을 모아두었다가 하루의 끝에 장부를 기록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도 좋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인에게 맞는 현금 지출 기록 루틴을 만들어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래 포스팅의 '증빙 실수 베스트 3'의 항목을 보시면 증빙 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br /&gt;현금 지출은 증빙관리가 곧 기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2-%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D%95%84%EC%88%98-%EC%A6%9D%EB%B9%99-%EC%A0%81%EA%B2%A9%EC%A6%9D%EB%B9%99-%EA%B0%84%EC%9D%B4%EC%98%81%EC%88%98%EC%A6%9D&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2] 지출결의서 필수 증빙 (적격증빙, 간이영수증)&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숫자가 틀렸을 때의 '마음가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 시절, 저는 2,500원이 안 맞아서 세 시간을 끙끙댄 적이 있습니다. 결국 찾고 보니 외화 이체 수수료였죠. 이때 제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lt;b&gt;&quot;숫자가 안 맞으면 절대 대충 넘기지 말고, 최대한 찾아보고 사수에게 보고하라&quot;&lt;/b&gt;는 것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혼자 끙끙 앓다가 퇴근 직전에 보고하면 사수도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 30분 정도 찾아보고 안 된다면, 당당하게 상황을 공유하세요. 사수의 눈에는 여러분이 어디서 실수했는지 금방 보일 때가 많거든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잘 보이지 않았던 케이스들을 정리하면서 다음에 숫자가 틀렸을 때, 정리한 케이스를 먼저 확인해 보면 잘 찾게 될 거예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잔액 맞추기 3단계 프로세스&lt;/h2&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단위 확인: 차이 나는 금액이 9의 배수라면 숫자를 거꾸로 썼을 확률(예: 54를 45로 기재)이 높습니다.&lt;/li&gt;
&lt;li&gt;역추적: 오늘이 아니라 어제 기말 잔액부터 다시 확인하며 내려오세요.&lt;/li&gt;
&lt;li&gt;교차 검증: 엑셀 수식에 오류가 없는지, 합계 범위가 중간에 잘리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계좌가 많을 경우 계좌를 잘 못 반영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lt;/li&gt;
&lt;/o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잔액을 맞추는 과정은 단순 노동처럼 보이지만, 회사의 데이터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과정입니다. 1원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여러분의 꼼꼼함이 곧 여러분의 실력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금일보 작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추천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0-%EC%9E%90%EA%B8%88%EC%9D%BC%EB%B3%B4-%EC%9E%91%EC%84%B1%ED%95%98%EA%B8%B0&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6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10] 자금일보 작성하기&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노하우</category>
      <category>수수료누락</category>
      <category>이자소득세회계처리</category>
      <category>자금일보오류</category>
      <category>잔액맞추기</category>
      <category>통장잔액불일치</category>
      <category>현금시재관리</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ilverstarr.tistory.com/68</guid>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1-%EC%9E%94%EC%95%A1-%EB%A7%9E%EC%B6%94%EA%B8%B0-%ED%86%B5%EC%9E%A5-%EC%8B%9C%EC%9E%AC#entry68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Mar 2026 12:37: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금일보 작성하기</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0-%EC%9E%90%EA%B8%88%EC%9D%BC%EB%B3%B4-%EC%9E%91%EC%84%B1%ED%95%98%EA%B8%B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까지 1일 차부터 9일 차까지는 영수증 한 장, 지출결의서 한 건 등 하나의 거래를 어떻게 정확하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봤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경영지원팀의 진짜 업무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이제는 흩어져 있는 개별 거래들을 하나로 모아 회사의 하루를 정리하고 보고하는 과정을 익혀야 하는데요. 그 시작이 바로 오늘 다룰 '자금일보'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격적인 자금 관리 업무에 들어가기 전, 아직 개별 거래 처리 방법이 헷갈리신다면 아래 포스팅들을 먼저 복습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1-%ED%92%88%EC%9D%98%EC%84%9C%EC%99%80-%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C%8B%9C%EC%A0%90-%EC%B2%98%EB%A6%AC%EA%B8%B0%EC%A4%80-%EC%8B%A4%EB%AC%B4%ED%8C%81&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1] 품의서와 지출결의서 (작성시점, 처리기준, 실무팁)&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2-%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D%95%84%EC%88%98-%EC%A6%9D%EB%B9%99-%EC%A0%81%EA%B2%A9%EC%A6%9D%EB%B9%99-%EA%B0%84%EC%9D%B4%EC%98%81%EC%88%98%EC%A6%9D&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2] 지출결의서 필수 증빙 (적격증빙, 간이영수증)&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3-%EA%B3%84%EC%A0%95%EA%B3%BC%EB%AA%A9-%EA%B5%AC%EB%B6%84&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3] 계정과목 구분&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4-%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B%B0%8F-%EC%83%81%EC%8B%A0%ED%95%98%EA%B8%B0&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4] 지출결의서 작성 및 상신하기&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5-%EC%A0%91%EB%8C%80%EB%B9%84%EC%99%80-%EB%B3%B5%EB%A6%AC%ED%9B%84%EC%83%9D%EB%B9%84&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3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5] 접대비와 복리후생비&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6-%EC%A6%9D%EB%B9%99-%EC%97%86%EB%8A%94-%EC%A7%80%EC%B6%9C-%EA%B2%BD%EC%A1%B0%EC%82%AC%EB%B9%84-%EA%B3%B5%EA%B3%BC%EA%B8%88&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3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6] 증빙 없는 지출 (경조사비, 공과금)&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7-%EC%84%B8%EA%B8%88%EA%B3%84%EC%82%B0%EC%84%9C%EC%9D%98-%EB%AA%A8%EB%93%A0-%EA%B2%83%EA%B3%BC%EC%84%B8-%EC%98%81%EC%84%B8-%EB%A9%B4%EC%84%B8-%EC%88%98%EC%A0%95%EC%84%B8%EA%B8%88%EA%B3%84%EC%82%B0%EC%84%9C-%EA%B0%80%EC%82%B0%EC%84%B8&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3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7] 세금계산서의 모든 것(과세, 영세, 면세, 수정세금계산서, 가산세)&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8-%EB%B2%95%EC%9D%B8%EC%B9%B4%EB%93%9C-%EC%82%AC%EC%A0%81-%EC%9D%B4%EC%9A%A9%EA%B3%BC-%EC%97%85%EB%AC%B4%EC%83%81-%EC%9D%B4%EC%9A%A9&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3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8] 법인카드 사적 이용과 업무상 이용&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9-%EB%B9%84%ED%92%88%EA%B3%BC-%EC%86%8C%EB%AA%A8%ED%92%88&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6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9] 비품과 소모품&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자금일보(Daily Cash Report)란 무엇인가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금일보는 회사의 오늘 현재 가용 자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한 보고서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기초잔액: 오늘 업무 시작 전 통장에 있던 돈&lt;/li&gt;
&lt;li&gt;수입/지출: 오늘 발생한 입금과 출금 내역&lt;/li&gt;
&lt;li&gt;기말잔액: 업무 종료 후 최종적으로 통장에 남은 돈&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사수의 한마디: &quot;장부상 잔액과 실제 통장 잔액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quot; 이것이 자금일보의 철칙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 한마디: 보고 주기는 달라도 '정확성'은 같습니다&lt;br /&gt;사실 자금 보고의 주기는 회사 규모나 업종, 사내 규정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제가 재직 중인 곳처럼 매일 작성하는 '자금일보' 대신, 일주일간의 자금 흐름을 한데 모아 보고하는 '자금주보' 형태로 운영하는 회사도 많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물론 보고 주기가 일주일 단위로 길어지면 정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은 많아지겠지만, 그 기본적인 맥락과 본질은 동일합니다. 결국 자금 보고의 핵심은 &lt;b&gt;'장부상의 숫자와 실제 통장의 잔액이 1원도 틀리지 않게 일치시키는 것'&lt;/b&gt;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오늘 다룰 자금일보의 기본 원칙만 제대로 익혀두신다면, 어떤 주기의 자금 보고서라도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작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자금일보 작성 시 3단계 체크리스트&lt;/h2&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전 은행 계좌 내역 조회: 법인 계좌가 여러 개라면 모든 은행의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전날 종가 기준 잔액과 내역을 엑셀로 내려받습니다.&lt;/li&gt;
&lt;li&gt;증빙 자료 대조: 어제 배운 지출결의서와 통장 출금 내역을 하나씩 대조합니다. (누가, 왜, 얼마를 썼는지!)&lt;/li&gt;
&lt;li&gt;미집행 내역 확인: 승인은 났지만 아직 송금되지 않은 건이나,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 입금되지 않은 매출 채권 등을 체크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신입사원이 자주 하는 실수와 예방법&lt;/h2&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수수료 누락: 이체 수수료 500원, 1,000원을 깜빡하면 장부가 절대 맞지 않습니다. 항상 '출금 합계'에는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lt;/li&gt;
&lt;li&gt;입금자명 불일치: 거래처명이 아닌 대표자 개인 이름으로 입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거래처 원장을 확인하거나 영업팀에 문의해 확인 사살을 해야 합니다.&lt;/li&gt;
&lt;li&gt;어제의 기말이 오늘의 기초: 9일 차 기말잔액은 반드시 10일 차 기초잔액과 같아야 합니다. 숫자가 꼬였다면 전날 기록부터 역추적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자의 디테일: 자금일보 보고 팁&lt;br /&gt;자금일보를 보고할 때 단순히 &quot;오늘 잔액은 얼마입니다&quot;라고만 하지 마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오늘 오후에 OO업체 물품 대금 500만 원 송금 예정이라, 기말 잔액은 약 2,00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향후 예정된 큰 지출을 함께 언급해 주면, 사장님이나 팀장님은 자금 흐름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여러분을 아주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전 예시] 자금일보 수입/지출 내역 구성&lt;br /&gt;자금일보를 작성할 때는 아래와 같이 수입과 지출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정리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구분 주요 항목(계정) 세부 내역 예시&lt;/li&gt;
&lt;li&gt;기초 잔액 :&amp;nbsp; 전일 이월금(전날 업무 종료 시점의 통장 총 잔액)&lt;/li&gt;
&lt;li&gt;수입 (+) : 매출 채권 회수 A 거래처 외상대금 입금&lt;/li&gt;
&lt;li&gt;기타 수입 : 예금 이자 입금, 국고보조금 등&lt;/li&gt;
&lt;li&gt;지출 (-) : 매입 채무 결제 B 업체 원재료 및 물품 대금 송금&lt;/li&gt;
&lt;li&gt;판매비와 관리비 : 사무실 임차료, 급여, 통신비, 전기요금 등&lt;/li&gt;
&lt;li&gt;기타 지출 : 은행 이체 수수료, 법인카드 대금 출금&lt;/li&gt;
&lt;li&gt;기말 잔액 : 금일 현금 잔액 기초 잔액 + 수입 합계 - 지출 합계&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부분의 자금일보는 위와 같은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작성하게 될 보고서의 형식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확인한 후 회사의 양식에 맞게 작성해 보세요. 어렵지 않게 작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법인카드 결제 예정액도 자금일보에 넣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자금예보' 성격으로 이번 달 카드 대금 결제 예정일과 금액을 비고란에 적어두면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통장 잔액과 장부가 안 맞아요. 어디부터 봐야 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당황하지 마세요! 우선 &lt;b&gt;'단위'&lt;/b&gt;를 확인하세요. (0 하나를 더 붙였거나 뺏는지), 그다음엔 &lt;b&gt;'수수료'&lt;/b&gt;와 '이자 입금' 내역을 확인하세요. 그래도 안 맞는다면 어제 자 기초잔액부터 다시 훑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자금일보는 회사의 건강 상태를 매일 체크하는 '진단서'와 같습니다. 매일 숫자를 맞추는 과정이 조금 고될 순 있지만, 회사의 자금 흐름을 가장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최고의 공부이기도 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경영지원팀업무</category>
      <category>신입사원자금관리</category>
      <category>자금수지표</category>
      <category>자금일보작성법</category>
      <category>통장잔액맞추기</category>
      <category>현금출납부</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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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10-%EC%9E%90%EA%B8%88%EC%9D%BC%EB%B3%B4-%EC%9E%91%EC%84%B1%ED%95%98%EA%B8%B0#entry67comment</comments>
      <pubDate>Fri, 20 Mar 2026 12:10: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품과 소모품</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9-%EB%B9%84%ED%92%88%EA%B3%BC-%EC%86%8C%EB%AA%A8%ED%92%8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에서 모니터를 사거나, 공기청정기를 새로 들였을 때 지출결의서에 뭐라고 적으시나요? &quot;물건을 샀으니 소모품비 아닌가?&quot; 싶다가도, 금액이 커지면 왠지 &lt;b&gt;'비품'&lt;/b&gt;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곤 하죠. 오늘은 사수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비품과 소모품의 구분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비품 vs 소모품, 무엇이 다른가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장 큰 차이는 &lt;b&gt;'얼마나 오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lt;/b&gt;에 있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비품 (집기비품): 회사가 영업 활동을 위해 1년 이상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구체적인 형태가 있는 '자산'입니다. (예: 컴퓨터, 에어컨, 책상, 복사기 등)&lt;/li&gt;
&lt;li&gt;소모품 (소모품비): 한 번 사용하면 가치가 사라지거나, 사용 기간이 짧고 금액이 적어 즉시 '비용' 처리하는 물건입니다. (예: 복사용지, 볼펜, 토너, 종이컵 등)&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실무에서 사용하는 '100만 원'의 법칙&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론적으로는 기간이 중요하지만, 실무에서는 '금액'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둡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취득가액 100만 원 이하: 보통은 소모품비로 처리하여 당해 연도에 비용으로 한꺼번에 털어냅니다. (소액자산의 비용 처리)&lt;/li&gt;
&lt;li&gt;취득가액 100만 원 초과: 자산(비품)으로 등록하고, 몇 년에 걸쳐 나누어 비용 처리하는 '감가상각'을 진행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사수의 팁: 하지만 금액이 100만 원 미만이라도 휴대폰, 개인용 컴퓨터(PC) 등은 회사의 관리 목적상 '비품'으로 등록하여 관리번호를 부여하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 회사의 '소액 자산 기준'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1년 이상 사용하고, 10만 원 이상이면 비품으로 처리하고 있답니다. 회사에 규정집이 있다면 확인하고 미리 숙지해 두면 더 좋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일, 회사에 규정집이 없다면, 회계프로그램 내 &quot;고정자산등록&quot;메뉴나 &quot;감가상각비 현황&quot;에서 취득금액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슷한 자산이나 구매 대상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이전 자료를 보고 사수나 팀장님에게 더블 체크를 하면 똘똘한 직원으로 보일 수 있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왜 굳이 구분해서 관리해야 하나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어차피 회사 돈 나가는 건 똑같은데 왜 복잡하게 나누나요?&quot;라고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세금 계산(감가상각): 자산으로 잡으면 매년 조금씩 비용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 세금을 조절하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lt;/li&gt;
&lt;li&gt;재산 관리: 비품으로 등록하면 '비품 스티커'를 붙이고 주기적으로 실사를 합니다. 회사의 소중한 재산이 없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기 위함이죠.&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일잘러 신입의 실무 포인트&lt;br /&gt;제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1년 이상 사용하고, 10만원이상이면 비품으로 처리하고 있답니다. 회사에 규정집이 있다면 확인하고 미리 숙지해 두면 더 좋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일, 회사에 규정집이 없다면, 회계프로그램 내 &quot;고정자산등록&quot;메뉴나 &quot;감가상각비 현황&quot;에서 취득금액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슷한 자산이나 구매 대상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이전 자료를 확인하고 사수나 팀장님에게 더블 체크를 하면 사수와 팀장님의 눈이 하트로 바뀔 거예요!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외장하드나 무선 마우스도 비품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금액이 소액이고 소모성 성격이 강하므로 대개 소모품비나 사무용품비로 처리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조립식 선반을 사서 직접 조립했는데, 이건 뭔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가구의 성격이 강하고 오래 사용하므로 비품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몇만 원 단위라면 회사 관행에 따라 소모품비로 처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감가상각기초</category>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비품소모품차이</category>
      <category>소모품비계정과목</category>
      <category>소액자산기준</category>
      <category>지출결의서작성</category>
      <category>집기비품</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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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9-%EB%B9%84%ED%92%88%EA%B3%BC-%EC%86%8C%EB%AA%A8%ED%92%88#entry66comment</comments>
      <pubDate>Thu, 19 Mar 2026 11:2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법인카드 사적 이용과 업무상 이용</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8-%EB%B2%95%EC%9D%B8%EC%B9%B4%EB%93%9C-%EC%82%AC%EC%A0%81-%EC%9D%B4%EC%9A%A9%EA%B3%BC-%EC%97%85%EB%AC%B4%EC%83%81-%EC%9D%B4%EC%9A%A9</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법인카드, '업무 관련성'이 핵심입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법인카드의 대원칙은 딱 하나입니다. &lt;b&gt;&quot;회사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출했는가?&quot;&lt;/b&gt;입니다. 세무서에서는 이를 판단할 때 다음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시간적 요소: 평일 근무 시간 내 사용 (주말/공휴일 사용은 업무 연관성을 소명해야 함)&lt;/li&gt;
&lt;li&gt;장소적 요소: 사업장 인근 또는 출장지 (집 근처나 유흥업소 등은 주의 대상)&lt;/li&gt;
&lt;li&gt;내용적 요소: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식대, 비품 구매, 교통비 등&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대표적인 '사적 사용' 판정 사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음과 같은 지출은 업무용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심한 경우 근로소득으로 간주되어 세금을 더 내거나 징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개인적 용도: 가족 식사, 마트 장보기, 개인 의료비, 자녀 학원비 등&lt;/li&gt;
&lt;li&gt;업무 외 시간/장소: 주거지 인근에서의 심야 결제, 공휴일 사용 (단, 주말 근무 증빙 시 예외 가능)&lt;/li&gt;
&lt;li&gt;고액/사치성 지출: 업무 범위를 넘어선 고가의 명품 구입이나 유흥업소 결제&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법인카드 사용 시 '일잘러'가 되는 증빙 꿀팁&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단순히 카드를 긁는 것으로 끝내지 마세요. 나중에 사수가 &quot;이거 왜 썼어?&quot;라고 물을 때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주말/심야 사용 시: 지출결의서 적요란에 [주말 특근으로 인한 식대] 또는 [야간 프로젝트 미팅] 등 사유를 구체적으로 적으세요.&lt;/li&gt;
&lt;li&gt;접대 성격의 지출: 5일 차에 배웠던 것처럼 [거래처명 / 참석자 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lt;/li&gt;
&lt;li&gt;사적 이용 실수 시: 만약 실수로 개인 용도에 법인카드를 긁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사수에게 보고한 뒤 회사 계좌로 해당 금액을 입금하고 '가지급금' 처리 등의 절차를 밟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경영지원팀의 한마디&lt;br /&gt;실무를 하다 보면 명절 전후나 휴가철에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더 꼼꼼히 보게 됩니다. 국세청 시스템은 생각보다 똑똑해서 사용자의 주거지 정보와 카드 결제 지를 대조하기도 하거든요. &quot;이 정도는 괜찮겠지&quot;라는 생각보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다면 사전에 사수에게 물어보는 것이 본인의 커리어를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임원, 팀장급들만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매월 사용과 관련된 보고서를 상신하며 어떤 내용으로 지출한 건지 구체적인 내용을 기술하여 결재를 상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접대비로 사용했을 경우, 어떤 거래처의 누구와 무슨 건으로 미팅을 했는지 등을 작성하기도 합니다.&lt;br /&gt;회식비로 사용했을 경우에는 팀 회식은 월 1회로 제한하고 있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슨 팀 회식인지, 참석자 명단까지 작성하는 등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lt;br /&gt;야근식대와 주말식대는 1인당 15,000원의 금액 제한을 두고 8시 이후 퇴근일 경우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을 두어 퇴근시간과 연동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lt;br /&gt;물론 관리포인트가 많아지긴 하지만, 그만큼 법인카드 사용에 대하여 개인이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법인카드로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샀는데 괜찮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사무실 비치용 구급함에 넣을 목적이라면 복리후생비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먹기 위한 영양제나 상비약이라면 사적 사용에 해당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카페에서 법인카드로 기프티콘을 사서 거래처에 보내도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업무상 관계가 있는 거래처에 보내는 것이라면 &lt;b&gt;접대비(기업업무추진비)&lt;/b&gt;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단, 증빙을 위해 누구에게 보냈는지 내역을 남겨두어야 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법인카드부가세환급</category>
      <category>법인카드사용기준</category>
      <category>법인카드사적사용</category>
      <category>법인카드주의사항</category>
      <category>신입사원필독</category>
      <category>업무용카드구분</category>
      <category>지출결의서작성</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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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26 17:47: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금계산서의 모든 것(과세, 영세, 면세, 수정세금계산서, 가산세)</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7-%EC%84%B8%EA%B8%88%EA%B3%84%EC%82%B0%EC%84%9C%EC%9D%98-%EB%AA%A8%EB%93%A0-%EA%B2%83%EA%B3%BC%EC%84%B8-%EC%98%81%EC%84%B8-%EB%A9%B4%EC%84%B8-%EC%88%98%EC%A0%95%EC%84%B8%EA%B8%88%EA%B3%84%EC%82%B0%EC%84%9C-%EA%B0%80%EC%82%B0%EC%84%B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세금계산서의 종류와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과세, 영세, 면세 한눈에 구분하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금계산서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물건의 성격에 따라 꼬리표가 달라집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과세 (10%): 우리가 사는 대부분의 물건(커피, 복사용지, 가구 등)입니다. 부가세 10%가 별도로 붙습니다.&lt;/li&gt;
&lt;li&gt;영세 (0%): 주로 수출하는 물건에 적용됩니다. 세율은 0%지만, 수출 실적 확인을 위해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lt;/li&gt;
&lt;li&gt;면세 (0%): 기초 생필품(흰 우유, 쌀, 채소), 도서, 교육 등 세금을 매기지 않는 항목입니다. 이때는 '세금'자가 빠진 [계산서]를 주고받습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세청 홈텍스에서 전자발급을 할 때에는 과세, 영세는 세금계산서 발급하기에서 발급합니다. 이때, 영세는 영세율을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계산서는 계산서 발급으로 해주시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수정 세금계산서&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인지라 금액을 잘못 적거나, 거래가 취소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미 발행된 세금계산서는 마음대로 삭제할 수 없기 때문에 &lt;b&gt;'수정 세금계산서'&lt;/b&gt;를 발행해야 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기재사항 착오: 단가나 수량을 잘못 적었을 때 (사유 발생을 안 날 바로 수정!)&lt;/li&gt;
&lt;li&gt;계약의 해제: 거래가 아예 취소되었을 때&lt;/li&gt;
&lt;li&gt;반품 (환입): 물건이 다시 돌아왔을 때&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무 팁: 수정 세금계산서는 사유에 따라 '작성일자'를 언제로 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신고 기한을 넘겨 가산세를 물 수 있으니, 수정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사수에게 보고하고 처리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기재사항 착오 정정으로 수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재사항 착오 정정을 할 때에는 작성일자가 포함된 부가세 신고기한이 넘기기 전에 수정해야 합니다! 신고 전 마지막까지 수정할 내용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세금계산서 가산세&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금계산서는 국세청에 보고되는 공식 서류라 실수가 곧 돈(벌금)으로 이어집니다. 신입사원이 가장 주의해야 할 3가지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지연발행 가산세: 공급시기가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발행하지 않았을 때 (보통 공급가액의 1%)&lt;/li&gt;
&lt;li&gt;미발행 가산세: 확정신고 기한까지 끝내 발행하지 않았을 때 (보통 공급가액의 2%)&lt;/li&gt;
&lt;li&gt;지연전송 가산세: 발행은 했지만 국세청에 늦게 전송했을 때&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세청에서 직접 발급을 하면 발급과 동시에 전송이 이루어지지만, 국세청이 아닌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여 발행하는 경우 전송까지 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하니, 주의해 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산세가 발생한 경우에는 부가세 신고 시에 반영해 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부가세 신고서 작성방법에 대해 포스팅할 때 자세히 설명드릴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사수의 신뢰를 얻는 실무 팁&lt;br /&gt;세금계산서 실수를 줄이는 저만의 방법은 &lt;b&gt;'교차 검증'&lt;/b&gt;입니다. 거래처에서 보내준 사업자등록증과 내가 입력한 정보가 일치하는지, 부가세 10%가 정확히 계산되었는지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특히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전 '미리 보기' 화면을 캡처해서 사수에게 &quot;이대로 발행해도 될까요?&quot;라고 컨펌받는 방법은 여러분을 '실수 없는 신입'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너무 자주 비슷한 내용을 매번 컨펌받는다면 오히려 업무이해도가 떨어지는 건가 싶은 역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으니, 처음 업무하는 3일 정도와 처음 발행해 보는 경우에만 컨펌을 부탁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lt;br /&gt;컨펌을 부탁할 때 미묘한 사수의 반응을 잘 살피는 것도 합을 맞춰가는 방법이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종이 세금계산서를 받았는데 어떡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법인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이지만, 간혹 영세한 개인사업자는 종이로 주기도 합니다. 이 경우 잃어버리지 않게 즉시 스캔하여 보관하고, 부가세 신고 시 누락되지 않도록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면세 물품인데 부가세가 적힌 세금계산서를 받았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잘못된 발행입니다! 면세 물품(예: 꽃바구니 등)은 반드시 부가세가 없는 '계산서'를 받아야 합니다. 상대 업체에 연락하여 '수정 발행(취소)'을 요청하고 올바른 계산서를 다시 받으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계산서차이점</category>
      <category>과세영세면세차이</category>
      <category>부가가치세신고</category>
      <category>세금계산서가산세</category>
      <category>세금계산서발행방법</category>
      <category>수정세금계산서사유</category>
      <category>지연발행가산세</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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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26 17:23: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증빙 없는 지출 (경조사비, 공과금)</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6-%EC%A6%9D%EB%B9%99-%EC%97%86%EB%8A%94-%EC%A7%80%EC%B6%9C-%EA%B2%BD%EC%A1%B0%EC%82%AC%EB%B9%84-%EA%B3%B5%EA%B3%BC%EA%B8%8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사원 시절, 가장 당황스러웠던 기억 중 하나가 바로 &lt;b&gt;'영수증이 없는 지출'&lt;/b&gt;이었습니다. 거래처 담당자 부친상에 조의금을 보냈거나, 협회비를 냈는데 카드 결제가 안 될 때 &quot;이건 지출결의서를 어떻게 써야 하지?&quot;라며 멘붕이 오곤 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영수증이 없어도 당당하게 비용 처리를 할 수 있는 &lt;b&gt;'증빙의 기술'&lt;/b&gt;을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거래처 경조사비: '청첩장'이 곧 영수증입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래처 담당자의 결혼이나 장례식에 보내는 경조사비는 카드 전표가 나올 수 없죠. 이때는 부고 문자나 청첩장이 증빙 서류를 대신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리 방법: 모바일 청첩장 화면을 캡처하거나, 종이 청첩장을 스캔하여 지출결의서에 첨부합니다.&lt;br /&gt;한도 체크: 세법상 거래처 경조사비는 건당 20만 원까지는 영수증이 없어도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20만원이라는 기준은 사회통념상 이해가능한 범위라고 인정하는 금액 기준입니다!)&lt;br /&gt;계정과목: 어제 배웠죠? 외부인에게 주는 것이니 &lt;b&gt;'접대비(기업업무추진비)'&lt;/b&gt;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공과금과 협회비: '납부고지서'와 '이체증'&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기요금, 수도요금, 혹은 상공회의소 같은 곳에 내는 협회비는 일반적인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증빙 서류: 납부고지서 원본과 은행에서 이체한 &lt;b&gt;무통장입금증(송금확인증)&lt;/b&gt;을 세트로 묶어 제출합니다.&lt;br /&gt;계정과목:&lt;br /&gt;전기/수도: 수도광열비&lt;br /&gt;협회비/일반 세금: 세금과공과&lt;br /&gt;실무 팁: 은행 사이트에서 이체 후 바로 PDF로 저장해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나중에 사수가 &quot;이거 송금했어?&quot;라고 물을 때 바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결재를 사용한다면, 이미 올려둔 지출결의서의 댓글(결재의견)으로 송금증을 첨부해두는 방벙도 있습니다! 지출결의서와 관련된 내용을 보시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4-%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B%B0%8F-%EC%83%81%EC%8B%A0%ED%95%98%EA%B8%B0&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4] 지출결의서 작성 및 상신하기&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영수증이 아예 없는 경우: '지출증명서류 수취특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일 차에 잠깐 언급했듯이, 국가와의 거래나 금융기관 수수료 등은 적격증빙을 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3-%EA%B3%84%EC%A0%95%EA%B3%BC%EB%AA%A9-%EA%B5%AC%EB%B6%84&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3] 계정과목 구분&lt;/a&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금융기관 수수료: 은행에서 떼가는 이체 수수료는 따로 영수증을 주지 않지만, 통장 내역 자체가 증빙이 됩니다.&lt;/li&gt;
&lt;li&gt;택시비/통행료: 현금으로 결제하고 영수증을 못 받았다면, 아주 예외적으로 '영수증 미부착 사유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회사 규정마다 다르니 반드시 사수에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영수증을 못 받았을 경우, 비용처리를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 개인비용으로 처리하게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사수의 신뢰를 높이는 디테일&lt;br /&gt;영수증이 없는 지출일수록 '객관적인 근거'를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선배님, 이번 거래처 조의금은 부고 문자 캡처본으로 지출결의서 올렸고, 결재 종결되면 송금 후 이체 확인증 같이 첨부해두겠습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말 한마디와 함께 서류를 제출한다면, 사수는 여러분을 &lt;b&gt;&quot;세무 리스크까지 고려할 줄 아는 꼼꼼한 사람&quot;&lt;/b&gt;으로 인식하게 될 거예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일,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 현금으로 전달하였다면 &quot;00팀 000과정에게 00만원 전달완료/전달예정&quot; 이런 식으로 누구에게 전달하였는지도 남겨두면 좋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청첩장을 잃어버렸는데 어떡하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다시 찾거나, 정 안 된다면 사수에게 보고 후 해당 경조사의 일시, 장소, 대상자가 명시된 내부 기안문을 작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사진이라도 찍어두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과태료나 벌금도 비용 처리가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회사 차 운행 중 과태료가 나왔다면 &lt;b&gt;'세금과공과'&lt;/b&gt;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이건 국가에 내는 벌금 성격이라 세금 계산 시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불산입). 즉, 회계 장부에는 적지만 세금 혜택은 못 받는 것이죠. 이런 내역은 사수에게 특히 보고를 잘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영수증이 없다고 해서 지출 처리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lt;b&gt;'이 돈이 업무를 위해 나갔다'&lt;/b&gt;는 사실만 증명할 수 있다면, 대체할 수 있는 서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오늘 배운 증빙들을 챙겨보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팁</category>
      <category>경조사비증빙</category>
      <category>기업업무추진비한도</category>
      <category>세금과공과</category>
      <category>영수증없는비용</category>
      <category>지출결의서첨부서류</category>
      <category>청첩장비용처리</category>
      <category>협회비증빙</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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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6-%EC%A6%9D%EB%B9%99-%EC%97%86%EB%8A%94-%EC%A7%80%EC%B6%9C-%EA%B2%BD%EC%A1%B0%EC%82%AC%EB%B9%84-%EA%B3%B5%EA%B3%BC%EA%B8%88#entry63comment</comments>
      <pubDate>Mon, 16 Mar 2026 17:09: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접대비와 복리후생비</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5-%EC%A0%91%EB%8C%80%EB%B9%84%EC%99%80-%EB%B3%B5%EB%A6%AC%ED%9B%84%EC%83%9D%EB%B9%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실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판단의 문제를 다뤄보려 합니다. 바로 &lt;b&gt;'누구를 위해 돈을 썼는가'&lt;/b&gt;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lt;b&gt;접대비(기업업무추진비)&lt;/b&gt;와 복리후생비의 구분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핵심 키워드는 '우리 사람'인가, '남'인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분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 돈의 혜택을 누가 받았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리후생비: 우리 회사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지출한 비용 (대상: 내부 직원)&lt;br /&gt;접대비(기업업무추진비): 거래처, 고객 등 사업과 관련 있는 외부인과의 관계를 위해 지출한 비용 (대상: 외부 이해관계자)&lt;br /&gt;  참고: 최근 세법 개정으로 인해 '접대비'라는 용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lt;b&gt;'기업업무추진비'&lt;/b&gt;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회사 전산 시스템에 따라 두 용어를 혼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상황별 OX 퀴즈로 배우는 실무 판단&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거래처 담당자와 점심을 먹고 회사 카드로 결제했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답: 접대비입니다. 우리 직원도 함께 먹었더라도, 주된 목적이 거래처 응대라면 접대비로 분류하는 것이 맞습니다.&lt;br /&gt;Q2. 우리 팀원들끼리 프로젝트 성공 기념으로 회식을 했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답: 복리후생비입니다.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목적이기 때문입니다.&lt;br /&gt;Q3. 명절에 우리 직원들에게 줄 햄 세트와 거래처에 보낼 홍삼 세트를 샀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답: 직원을 위한 햄 세트는 복리후생비, 거래처를 위한 홍삼 세트는 접대비입니다. 똑같은 날 똑같은 마트에서 샀어도 영수증을 분리하거나 적요에서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사수가 접대비에 유독 예민한 이유&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사수는 &quot;이거 우리끼리 먹은 거 맞지?&quot;라고 거듭 확인할까요? 그 이유는 세금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도의 차이: 복리후생비는 업무 관련성만 있다면 금액 제한이 거의 없지만, 접대비는 연간 사용할 수 있는 한도가 세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도를 초과하면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해 회사가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lt;br /&gt;부가세 환급 유무: 이게 가장 큽니다! 복리후생비는 결제한 부가세 10%를 돌려받을 수 있지만, 접대비는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회계 처리 시 접대비는 부가세를 포함한 전체 금액을 비용으로 잡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  사수의 신뢰를 얻는 실무 팁&lt;br /&gt;접대비를 올릴 때는 적요란에 &lt;b&gt;[거래처명 / 참석자 수 / 목적]&lt;/b&gt;을 더 꼼꼼히 적어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 배운 지출결의서 작성법 기억하시죠? 적요를 쓸 때, 한 번 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쁜 적요: &quot;거래처 식대&quot;&lt;br /&gt;좋은 적요: &quot;OO물산 영업팀 미팅 및 오찬 (참석자: 본인 외 2명)&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적으면 나중에 회계팀에서 &quot;이거 누구랑 먹은 거야?&quot;라고 다시 물어볼 일이 없습니다. 질문을 줄여주는 신입사원, 사수가 가장 사랑하는 후배의 모습이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경조사비는 어떻게 처리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우리 직원 결혼 축의금은 복리후생비, 거래처 자녀 결혼 축의금은 접대비입니다. 특히 거래처 경조사비는 영수증이 없으므로 &lt;b&gt;'청첩장(종이 또는 모바일)'&lt;/b&gt;을 반드시 캡처하거나 복사해서 증빙으로 붙여야 합니다. (20만 원까지는 비용 인정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카페에서 거래처 사람을 기다리며 혼자 커피를 마셨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실무적으로는 업무 수행을 위한 것이므로 여비교통비나 소모품비로 넣기도 하지만, 거래처 응대를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면 접대비로 보기도 합니다. 이럴 땐 우리 회사의 기존 관행을 계정별원장에서 확인해 보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경조사비증빙</category>
      <category>기업업무추진비</category>
      <category>부가세매입세액공제</category>
      <category>신입사원주의사항</category>
      <category>접대비복리후생비차이</category>
      <category>회계계정과목</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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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5-%EC%A0%91%EB%8C%80%EB%B9%84%EC%99%80-%EB%B3%B5%EB%A6%AC%ED%9B%84%EC%83%9D%EB%B9%84#entry62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Mar 2026 16:47:48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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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출결의서 작성 및 상신하기</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4-%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B%B0%8F-%EC%83%81%EC%8B%A0%ED%95%98%EA%B8%B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류의 개념, 필수 증빙, 계정과목을 먼저 마스터하고 오셨나요? 아직 못 보셨다면 아래 글들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이 쉬워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1-%ED%92%88%EC%9D%98%EC%84%9C%EC%99%80-%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C%8B%9C%EC%A0%90-%EC%B2%98%EB%A6%AC%EA%B8%B0%EC%A4%80-%EC%8B%A4%EB%AC%B4%ED%8C%81&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1] 품의서와 지출결의서 (작성시점, 처리기준, 실무팁)&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2-%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D%95%84%EC%88%98-%EC%A6%9D%EB%B9%99-%EC%A0%81%EA%B2%A9%EC%A6%9D%EB%B9%99-%EA%B0%84%EC%9D%B4%EC%98%81%EC%88%98%EC%A6%9D&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2] 지출결의서 필수 증빙 (적격증빙, 간이영수증)&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3-%EA%B3%84%EC%A0%95%EA%B3%BC%EB%AA%A9-%EA%B5%AC%EB%B6%84&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3] 계정과목 구분&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개념을 잡았다면 이제 직접 지출결의서를 작성할 차례입니다. 하얀 적요란(내역)을 마주하면 &quot;어디까지 자세히 써야 하지?&quot; 고민이 시작되죠. 결재권자가 한 번에 '승인'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실무 노하우를 공개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quot;&gt;1. 지출결의서의 핵심, 4대 요소&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출결의서에는 딱 4가지만 명확하면 됩니다. 이것만 잘 써도 &quot;일 잘한다&quot;는 소리를 듣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언제(Date): 영수증에 찍힌 실제 결제 날짜&lt;br /&gt;어디서(Vendor): 돈을 지불한 업체명(거래처)&lt;br /&gt;얼마를(Amount): 부가세 포함 최종 결제 금액 (공급가액, 부가세, 합계를 모두 적어주면 더 좋습니다!)&lt;br /&gt;왜(Purpose): 가장 중요! 이 지출이 업무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lt;br /&gt;  플러스 팁: 만약 결제 후 청구가 아니라, 구매 확정 후 송금을 요청하는 경우라면 &lt;b&gt;[송금기한]&lt;/b&gt;과 &lt;b&gt;[송금처(예금주/계좌번호)]&lt;/b&gt;를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이때 통장사본을 첨부파일로 제출하는 센스를 발휘하면 사수의 확인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적요' 작성의 기술: 나쁜 예 vs 좋은 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요가 잘 적혀있으면 나중에 계정별원장을 확인할 때 일일이 영수증을 다시 찾아보지 않아도 되어 업무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회사마다 적요 작성 규칙이 있을 수 있으니, 기존 전표들을 먼저 살펴보고 그 규칙을 따라가는 것이 '센스 있는 신입'의 지름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쁜 사례 (불성실): &quot;식대&quot;, &quot;사무용품 구입&quot;, &quot;택시비&quot;&lt;br /&gt;반려 사유: 누구랑 먹었는지, 어떤 물품인지,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 수 없음.&lt;br /&gt;좋은 사례 (일잘러):&lt;br /&gt;&quot;24.03.11 마케팅팀 주간 회의 식대 (참석자: 김철수 외 3명)&quot;&lt;br /&gt;&quot;사무실 노후 키보드 및 마우스 교체 (소모품비)&quot;&lt;br /&gt;&quot;OO 프로젝트 업체 방문을 위한 야간 택시비 (강남역 &amp;rarr; 판교)&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영수증(증빙) 보기 좋게 붙이는 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전히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는 회사라면 '부착 방식'도 중요한 실무 능력입니다. 가끔 영수증의 네 모서리를 테이프로 대충 붙여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보기에도 지저분할 뿐만 아니라 테이프 경계에 서류가 걸려 찢어지기도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사원의 초반 이미지는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서 결정되며, 그 이미지는 생각보다 꽤 오래갑니다. 최대한 깔끔하고 세심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좋겠죠?&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겹치지 않게: 금액과 날짜가 가려지지 않도록 이면지에 나란히 부착합니다.&lt;/li&gt;
&lt;li&gt;A4 용지 활용: 작은 영수증들은 낱개로 제출하지 말고 A4 용지에 풀로 붙여 제출하세요. 분실 위험이 훨씬 줄어듭니다.&lt;/li&gt;
&lt;li&gt;풀칠은 꼼꼼히: 서류 뭉치 사이에서 영수증이 떨어지면 '증빙 불능' 상태가 되어 비용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붙여주세요.&lt;/li&gt;
&lt;li&gt;  사수의 마음을 훔치는 플러스 팁 영수증 여러 장을 스테이플러로 고정할 때는 심 뒷부분에 테이프를 살짝 붙여보세요. 내 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서류를 검토하는 상사와 동료의 손이 긁히지 않게 배려하는 세심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런 한 끝 차이의 디테일이 여러분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만듭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법인카드인데 영수증 꼭 붙여야 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데이터는 국세청에 남지만, 내부 결재용으로 실물 제출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메뉴 등 상세 내역이 나오지 않는 영수증은 나중에 용도 증명이 어려울 수 있으니 주문 내역이 적힌 영수증을 별도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적요를 쓰다가 오타가 났어요. 수정해도 될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전자결재는 수정하면 되지만, 종이 서류라면 새로 출력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돈과 관련된 서류에 수정테이프 흔적이 있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법인카드영수증</category>
      <category>신입사원교육</category>
      <category>영수증관리</category>
      <category>적요작성법</category>
      <category>지출결의서실무</category>
      <category>지출결의서작성법</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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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Mar 2026 13:31: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계정과목 구분하기(소모품비와 복리후생비 등)</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3-%EA%B3%84%EC%A0%95%EA%B3%BC%EB%AA%A9-%EA%B5%AC%EB%B6%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계정과목 구분을 확인하기 전,&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혹시 아직 품의서와 지출결의서의 기본 차이를 모르신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1-%ED%92%88%EC%9D%98%EC%84%9C%EC%99%80-%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C%8B%9C%EC%A0%90-%EC%B2%98%EB%A6%AC%EA%B8%B0%EC%A4%80-%EC%8B%A4%EB%AC%B4%ED%8C%81&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1] 품의서와 지출결의서 (작성시점, 처리기준, 실무팁)&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을 먼저 읽고 오시면 이해가 훨씬 빠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지출결의서 작성 전, 어떤 영수증을 챙겨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2-%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D%95%84%EC%88%98-%EC%A6%9D%EB%B9%99-%EC%A0%81%EA%B2%A9%EC%A6%9D%EB%B9%99-%EA%B0%84%EC%9D%B4%EC%98%81%EC%88%98%EC%A6%9D&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2] 지출결의서 필수 증빙 (적격증빙, 간이영수증)&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를 참고해 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사원분들이 지출결의서를 작성할 때 가장 오래 멈칫하는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lt;b&gt;'계정과목'&lt;/b&gt;을 선택할 때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복리후생비와 소모품비는 그 경계가 모호해서 사수에게 물어보기도 민망하고, 혼자 정하자니 반려당할까 봐 무서운 존재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실무에서 90% 이상 마주치는 이 두 계정의 명확한 구분 기준과 &lt;b&gt;&quot;이 걸 왜 구분해야 하는지&quot;&lt;/b&gt;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까지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계정과목, 왜 이렇게 꼼꼼하게 나눠야 할까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끔 후임들이 &quot;어차피 회사 돈 나가는 건 똑같은데, 대충 적으면 안 되나요?&quot;라고 묻곤 합니다. 하지만 계정과목은 회사의 &lt;b&gt;'가계부'&lt;/b&gt;이자 &lt;b&gt;'성적표'&lt;/b&gt;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영 분석: 우리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돈을 많이 쓰는지(복리후생비), 사무실 운영에 돈이 많이 드는지(소모품비)를 알아야 내년 예산을 짤 수 있습니다.&lt;br /&gt;세금 문제: 특히 복리후생비는 세법상 공제 한도나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어 정확한 분류가 필수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한 문장으로 끝내는 핵심 구분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장 쉬운 기준은 바로 &lt;b&gt;'누구(무엇)를 위해 썼는가?'&lt;/b&gt;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리후생비 (사람): 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 사기진작, 건강 등 &lt;b&gt;'사람'&lt;/b&gt;을 위해 지출한 비용&lt;br /&gt;소모품비 (물건): 사무실 운영을 위해 한 번 쓰고 없어지거나 가치가 사라지는 &lt;b&gt;'물건'&lt;/b&gt;을 위해 지출한 비용&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quot;우리 회사 정답&quot;을 찾는 실무 치트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론은 알겠는데, 우리 회사는 조금 특이하다고요? 그럴 땐 사수에게 묻기 전, &lt;b&gt;'손익계산서'&lt;/b&gt;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사는 관리 목적에 따라 계정과목을 추가하거나 세부 항목(세목)으로 나누어 관리합니다. 손익계산서를 세목별로 조회해 보면 우리 회사가 그동안 어떤 지출을 어떤 계정에 넣어왔는지 패턴이 한눈에 보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실제 실무 사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례 1: 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많아 &lt;b&gt;'SaaS 유지관리비'&lt;/b&gt;라는 별도 계정을 만들어 비용을 꼼꼼히 관리합니다.&lt;br /&gt;사례 2: 이전 직장에서는 &lt;b&gt;'복리후생비-식대', '복리후생비-간식', '복리후생비-커피머신'&lt;/b&gt;처럼 아주 세분화해서 관리하기도 했죠.&lt;br /&gt;이렇게 기초적인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업무를 처리하면 실수할 확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권한이 없다면? 사수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이라 아직 전산 권한이 부족해 손익계산서를 볼 수 없을 때가 있죠.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사수나 팀장님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선배님, 저희 회사 일반관리비 계정 체계를 정확히 익히고 싶습니다. 혹시 손익계산서 세목을 볼 수 있는 권한을 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계정별원장에서 과거 내역을 참고해도 괜찮을까요?&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물어보면 사수는 '이 친구는 대충 일하지 않고 제대로 파악하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훨씬 더 많은 노하우를 알려줄 거예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5. 계정별원장이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언급한 &lt;b&gt;'계정별원장'&lt;/b&gt;은 특정 계정(예: 소모품비)을 선택해 기간별로 어떤 상세 내역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장부입니다. 실무에서는 이 밖에도 다양한 원장을 사용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래처원장: 특정 업체와 거래한 내역을 볼 때&lt;br /&gt;계정별원장: 특정 비용의 흐름을 파악할 때&lt;br /&gt;프로젝트별원장: 특정 프로젝트 단위로 손익을 따질 때&lt;br /&gt;어떤 상황에 어떤 원장을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다뤄 드릴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에 적용하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① 탕비실 커피와 간식은? (정답: 복리후생비)&lt;br /&gt;직원들이 마시고 먹는 것이니 복리후생비입니다. 간혹 '소모성'이라고 생각해서 소모품비로 넣는 경우가 있는데, 입으로 들어가는 건 거의 복리후생비라고 보시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② 복사용지와 볼펜은? (정답: 소모품비)&lt;br /&gt;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소모되는 물품이므로 소모품비입니다. 단, 회사 규모에 따라 '사무용품비'라는 계정을 따로 쓰기도 하니 회사 계정 체계를 먼저 확인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③ 사무실용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비는? (정답: 소모품비)&lt;br /&gt;쾌적한 환경을 위한 것이니 복리후생비 같나요? 하지만 기계(자산)의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소모되는 부품 성격이 강하므로 소모품비(혹은 수선비)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사수의 눈에 '일잘러'로 보이는 디테일&lt;br /&gt;사수들은 신입사원이 &quot;이걸 왜 여기 넣었는지&quot; 근거를 말할 때 감동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수: &quot;이거 왜 복리후생비로 올렸어?&quot;&lt;br /&gt;나: &quot;아, 이건 부서원들이 야근할 때 드신 야식 영수증이라서 직원 사기진작 차원의 복리후생비로 분류했습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본인의 판단 근거를 명확히 세우는 연습을 하세요. 설령 회사의 관행과 조금 다르더라도, 사수는 여러분이 &lt;b&gt;'생각하며 일하고 있다'&lt;/b&gt;는 사실에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회식비는 무조건 복리후생비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우리 회사 직원들끼리 먹으면 복리후생비입니다. 하지만 거래처 사람과 함께 먹었다면? 그건 &lt;b&gt;접대비(기업업무추진비)&lt;/b&gt;가 됩니다.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하니 결제 라인에 거래처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10만 원 넘는 의자를 샀는데 소모품비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금액이 크고 1년 이상 사용할 물건은 &lt;b&gt;'비품(자산)'&lt;/b&gt;으로 잡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100만 원 기준이 많지만, 회사마다 소액 자산 기준이 다르니 이 부분은 반드시 사수에게 물어보세요. 비품과 관련한 사내 규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내규정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계정과목구분</category>
      <category>복리후생비</category>
      <category>비품소모품차이</category>
      <category>소모품비</category>
      <category>신입사원교육</category>
      <category>지출결의서작성법</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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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3-%EA%B3%84%EC%A0%95%EA%B3%BC%EB%AA%A9-%EA%B5%AC%EB%B6%84#entry60comment</comments>
      <pubDate>Fri, 13 Mar 2026 12:53: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출결의서 필수 증빙 (적격증빙, 간이영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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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안녕하세요! 오늘은 실무의 꽃이라 불리는 '증빙'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직 품의서와 지출결의서가 헷갈리신다면, 아래 포스팅을 먼저 읽고 와주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silvereb.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1-%ED%92%88%EC%9D%98%EC%84%9C%EC%99%80-%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C%8B%9C%EC%A0%90-%EC%B2%98%EB%A6%AC%EA%B8%B0%EC%A4%80-%EC%8B%A4%EB%AC%B4%ED%8C%81&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1] 품의서와 지출결의서 (작성시점, 처리기준, 실무팁)&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영지원팀 사수들이 가장 예민하게 구는 게 바로 이 영수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그럴까요? 아무리 돈을 잘 썼어도 법에서 인정하는 증빙이 없으면 회사가 세금을 더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적격증빙 3 대장을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적격증빙이란 무엇인가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무서에서 &lt;b&gt;&quot;음, 이 지출은 진짜 회사가 업무를 위해 쓴 게 맞군!&quot;&lt;/b&gt;이라고 인정해 주는 영수증을 말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걸 '적격증빙'이라고 불러요. 크게 3가지가 핵심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후임이 들어왔을 때, &quot;적격증빙이 뭐예요?&quot;라는 질문을 받고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회계나 세무를 다루는 사람에게 '적격증빙'은 숨 쉬는 것만큼 당연한 기본기거든요. 이걸 모르면 자칫 업무 역량이 부족해 보일 수 있으니, 오늘 포스팅은 눈 크게 뜨고 집중해 주세요! 지출이 발생하는 순간, 머릿속에 '적격증빙' 네 글자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놓치면 안 될 적격증빙 3 대장&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① 세금계산서 (가장 강력한 증빙)&lt;br /&gt;주로 기업 간 거래(B2B)에서 사용합니다.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뒤 &quot;우리 회사 사업자번호로 계산서 발행해 주세요&quot;라고 요청하는 바로 그 증빙입니다. 영세율 세금계산서, 면세 거래용인 '계산서'도 모두 포함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사항: 종이 세금계산서보다는 전자세금계산서가 기본입니다. 발행된 후 국세청 홈택스에서 정상적으로 확인되는지 꼭 체크해야 합니다.&lt;br /&gt;② 신용카드 매출전표 (법인카드)&lt;br /&gt;식대, 소모품 구입 등 가장 자주 접하는 증빙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무 팁: 법인카드를 썼다면 별도의 종이 영수증을 풀칠해서 붙이지 않아도 되는 회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전자 데이터로 남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 회사 시스템이 옛날 방식이라면 여전히 풀칠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사수에게 확인은 필수!&lt;br /&gt;③ 현금영수증 (지출증빙용)&lt;br /&gt;현금으로 결제했을 때 받는 영수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사항: 개인 연말정산용(소득공제용)으로 받으면 안 됩니다! 반드시 &lt;b&gt;'사업자 번호'&lt;/b&gt;를 입력한 &lt;b&gt;'지출증빙용'&lt;/b&gt;으로 발급받아야 회사 비용으로 인정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적격증빙 미수취 대상 예외&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통 3만 원이 넘으면 무조건 적격증빙이 있어야 한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lt;b&gt;'적격증빙 미수취 대상'&lt;/b&gt;인 예외 상황들이 꽤 많습니다. 이 내용을 미리 알고 사수의 설명을 들었을 때, &lt;b&gt;&quot;아! 이게 바로 그 내용이구나!&quot;&lt;/b&gt;라고 리액션만 잘해도 사수는 &quot;오, 기본 개념은 있는데 실무 연결만 조금 낯설구나&quot;라며 기특하게 생각할 거예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수취 대상 대표 사례]&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국가 등과의 거래: 은행 이체 수수료 등&lt;/li&gt;
&lt;li&gt;외국 항행 용역: DHL, 페덱스 등 외국 우편료 지출&lt;/li&gt;
&lt;li&gt;비영리단체와의 거래: 각종 협회비나 회비 납부&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경우엔 일반적인 세금계산서가 나오지 않으니 당황하지 마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하는 '증빙 실수' 베스트 3&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간이영수증(수기 영수증) 맹신: 문구점에서 파는 초록색 종이 영수증 있죠? 이건 3만 원 초과 지출 시 '증빙불비 가산세'가 붙습니다. 가급적 카드를 쓰거나 세금계산서를 받으세요.&lt;/li&gt;
&lt;li&gt;영수증 분실: &quot;사진 찍어뒀는데요?&quot;라고 해도 원본을 요구하는 보수적인 회사가 많습니다. 영수증은 받자마자 지정된 봉투나 지갑에 넣는 습관을 들이세요.&lt;/li&gt;
&lt;li&gt;날짜와 금액 훼손: 감열지 영수증은 열이나 빛에 약해 글씨가 날아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영수증은 복사를 해두거나 빠르게 처리하는 게 상책입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수증은 돈만큼 귀하게 다뤄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영수증 한 장이 서랍 틈새로 쏙 빠져버리는 바람에 온 사무실을 뒤지며 식은땀을 흘린 적이 있거든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날 이후 저만의 철칙이 생겼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즉시 부착: 영수증을 받자마자 이면지에 풀칠해서 붙입니다.&lt;/li&gt;
&lt;li&gt;파일링의 생활화: 붙인 영수증은 바로 전용 파일에 꽂아둡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은 습관이지만, 결산 때 영수증이 없어서 쩔쩔매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 코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1. 영수증을 잃어버렸는데 개인 카드로 결제한 내역도 증빙이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원칙적으로는 법인카드가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경우 개인 카드 전표도 인정됩니다. 다만, 회사 규정에 따라 사유서를 써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2. 배달 앱으로 간식을 시켰는데 영수증은 어디서 받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배달 앱 주문 내역에 들어가면 '카드 매출전표' 출력 메뉴가 있습니다. 폰으로 캡처한 화면은 정식 증빙이 안 될 수 있으니 PC에서 PDF로 저장해 출력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3. 3만 원 이하는 간이영수증도 괜찮다던데 정말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네, 세법상 3만 원 이하는 간이영수증도 가산세 없이 인정됩니다. 하지만 '적격증빙'을 습관화하는 것이 일잘러의 지름길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4. 간이영수증 3만 원 초과는 무조건 안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회사가 2%의 가산세를 물어야 합니다. 사수나 팀장님 입장에서는 &quot;왜 카드를 안 쓰고 가산세를 내게 만드냐&quot;는 핀잔을 줄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세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5. 전자세금계산서가 이메일로 안 왔을 땐 어쩌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거래처에 재발행을 요청하기 전에 &lt;b&gt;'국세청 홈택스'&lt;/b&gt;에 먼저 접속해 보세요. 이메일 전송 오류일 뿐 국세청에는 이미 신고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택스에서 조회 후 출력하면 끝!&lt;/p&gt;</description>
      <category>간이영수증</category>
      <category>경리실무노하우</category>
      <category>계산서차이</category>
      <category>법인카드영수증</category>
      <category>세금계산서</category>
      <category>영수증보관법</category>
      <category>적격증빙</category>
      <category>지출결의서증빙</category>
      <category>현금영수증지출증빙</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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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Mar 2026 11:28: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품의서와 지출결의서 (작성시점, 처리기준, 실무팁)</title>
      <link>https://silverstarr.tistory.com/entry/%ED%9A%8C%EA%B3%84-%EC%8B%A4%EB%AC%B4-01-%ED%92%88%EC%9D%98%EC%84%9C%EC%99%80-%EC%A7%80%EC%B6%9C%EA%B2%B0%EC%9D%98%EC%84%9C-%EC%9E%91%EC%84%B1%EC%8B%9C%EC%A0%90-%EC%B2%98%EB%A6%AC%EA%B8%B0%EC%A4%80-%EC%8B%A4%EB%AC%B4%ED%8C%8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입사원이 경영지원팀이나 일반 부서에 배치되어 가장 먼저 겪는 멘붕이 바로 &lt;b&gt;&quot;이거 품의서 올려야 하나요? 지출결의서 올려야 하나요?&quot;&lt;/b&gt;라는 질문일 겁니다. 이론적으로는 &quot;품의서는 사전 승인, 결의서는 사후 정산&quot;이라고 하지만, 실제 중소기업 현장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사전적 정의가 아니라 진짜 회사에서 돌아가는 실무 기준을 정리해 드릴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지출품의서 vs 지출결의서, 개념부터 잡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먼저 아주 쉽게 개념부터 정의하고 가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출품의서 (사전 승인): &quot;이런 이유로 돈을 이만큼 쓰고 싶은데, 결제해도 될까요?&quot;라고 허락을 구하는 문서입니다.&lt;br /&gt;지출결의서 (사후 정산): &quot;허락받은 대로 돈을 썼으니, 이제 회계 처리를 하고 돈을 보내주세요(혹은 카드값을 메워주세요)&quot;라고 요청하는 문서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실무에서 나뉘는 지출 처리 3가지 유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실무를 해보니, 모든 지출을 품의-결의 단계로 거치지는 않더라고요. 현재 제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크게 3가지 케이스로 나뉩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유형 1: 고액 구매 또는 비품 (품의 &amp;rarr; 결재 &amp;rarr; 결의)&lt;br /&gt;금액이 크거나(예: 100만 원 이상) 자산으로 잡아야 하는 비품(노트북, 가전 등)을 살 때입니다.&lt;br /&gt;사례: 얼마 전 사무실 냉장고가 고장 났을 때, 저는 제품명과 견적서를 첨부해 품의서부터 올렸습니다. 사장님 승인이 난 후 주문했고, 결제 후 영수증을 붙여 지출결의서를 다시 상신했습니다.&lt;/li&gt;
&lt;li&gt;유형 2: 소액 소모품 및 정기 지출 (바로 지출결의서 상신)&lt;br /&gt;탕비실 커피, 화장지, 복사용지 같은 항목입니다. 매번 &quot;커피 사도 될까요?&quot;라고 묻는 건 서로 번거롭죠.&lt;br /&gt;방법: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영수증을 첨부해 바로 지출결의서만 올립니다. (사전 구두 보고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lt;/li&gt;
&lt;/ul&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유형 3: 정기 계약 및 외주비 (계약 품의서 상신 &amp;rarr; 계약 완료 보고서 상신 &amp;rarr; 지출결의서 상신)&lt;br /&gt;용역이나 임대료 같은 경우입니다. 총무를 겸하는 경영관리팀의 경우에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커피머신 등과 같이 관리항목으로 매월 지출되는 경우가 많죠.방법: 처음 계약할 때 계약품의서를 올리고, 계약 후 계약을 완료했다는 보고서를 상신합니다. 이후 매달 결제일이 돌아오면 지출결의서로 송금 요청만 진행합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quot;우리 회사는 어떻게 하지?&quot; 모를 때 대처법 (치트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론보다 중요한 건 &lt;b&gt;'우리 회사의 관행'&lt;/b&gt;입니다. 사수도 없고 물어보기 민망하다면 아래 3단계를 따라 하세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전자결재 히스토리 뒤지기: 최근 6개월간 이전 담당자가 올린 서류를 보세요. 어떤 항목에 품의서를 썼는지 패턴이 보입니다.&lt;br /&gt;사수에게 질문하기: &quot;이거 품의서 써야 하나요?&quot; 대신 &quot;구매할 때 사전 결재가 필요한가요?&quot;라고 물어보세요. 훨씬 프로 같아 보입니다.&lt;/li&gt;
&lt;li&gt;반려 공포증 버리기: 중소기업은 체계가 그때그때 다를 수 있습니다. 모를 땐 기존 사례를 참고해 일단 올리고, 반려 사유를 통해 배우는 것도 방법입니다.&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실무 FAQ]&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 품의서와 결의서를 하나로 합쳐서 쓰면 안 되나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회사 규정에 따라 '품의 겸 결의서' 양식을 사용하는 곳도 많습니다. 소액 지출이나 단순 반복 지출일 때 주로 사용하며, 한 번의 결재로 승인과 집행 보고를 동시에 끝내는 방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 견적서가 꼭 필요한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품의서 단계에서는 '예상 비용'을 증명해야 하므로 견적서가 필수입니다. 반면 지출결의서에서는 실제로 결제한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가 필수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요약 및 마무리&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품의서: 돈 쓰기 전 '허락' (견적서 필요)&lt;/b&gt;&lt;br /&gt;&lt;b&gt;지출결의서: 돈 쓴 후 '정산' (영수증 필요)&lt;/b&gt;&lt;br /&gt;&lt;b&gt;핵심: 인터넷 글보다 우리 회사 전자결재 함을 먼저 믿으세&lt;/b&gt;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처음이라 낯설겠지만, 이전 담당자의 기록만 잘 살펴봐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슬기로운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리실무</category>
      <category>경영지원팀</category>
      <category>신입사원꿀팁</category>
      <category>중소기업업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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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품의서</category>
      <category>품의서와지출결의서</category>
      <category>회계기초</category>
      <author>우수사원 조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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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r 2026 11:0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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